1. [종합]세월호 인양 후 첫 조타실 진입 "침로기록장치 확인 못해"

선체조사위원들이 세월호를 인양한 이후 처음으로 조타실에 진입했지만 급변침 등 참사당시 세월호의 움직임을 담고 있는 '침로기록장치'를 확보하지 못했다.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26일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세월호 조타실 수색 작업에서 침로기록장치가 원래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10시25분께 세월호 선체조사위원 2명과 설립준비단 소속 민간전문위원 2명은 세월호 4층(A데크) 선수 좌현에 뚫은 진출입로를 통해 조타실에 들어갔다.이들은 세월호 도면상 조타실 중앙에서 좌현 방향 쪽 '차트룸'(해도실) 인근 벽에 설치돼 있는 가로 30㎝, 세로 50㎝ 크기의 '침몰기록장치'를 확인할 예정이었다.






2. 하루 5만명 오는데 한 명도 못태우는 '외국인 전용택시'

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전용 택시(인터내셔널 택시·사진)가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서울시의 미흡한 추진 의지와 ‘칸막이 행정’ 탓에 연간 약 6억원의 세금이 새나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인터내셔널 택시는 서울시가 면접으로 가려 뽑은 외국어 능통자가 운전하는 택시 사업이다. 2009년 오세훈 전 시장 주도로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끌어들이기 위해 도입했다. 서울시는 인터내셔널 택시 사업에 연간 5억8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8년이 지난 지금 인터내셔널 택시는 366대(법인 182대, 개인 184대)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이용 건수는 9만4159건이다. 하루 평균 258건꼴이다. 사업을 시작한 지 8년째지만 이 택시 한 대에 하루 평균 0.7명의 손님만 탄다는 얘기다.







3. "대기업-중소기업간 갑을문화 여전하다"

전문가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 사회 대·중소기업 간에 만연한 '갑을 문화'를 타파하기 위해 동반성장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동반성장위원회는 학계와 연구계 전문가 170여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설문조사'를 한 결과, 87%가 앞으로 동반성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현행 유지'와 '축소'를 고른 비율은 각각 10%, 3%였다.동반성장을 위해 기업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공정한 거래질서 준수'가 4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동반성장 실천 노력'(22%), '인력·기술개발 등 협력확대'(19%), '기업의 경쟁력 확대'(16%) 등이 뒤따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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