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슈플러스] 예상 깬 심야 사드 반입… 환경오염 논란·반발 어쩌나
주한미군이 26일 새벽 주민의 반대 속에 경북 성주군 초전면 성주골프장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핵심 장비를 반입함에 따라 조만간 작전 운용에 들어갈 전망이다. 미군이 반입한 사드 장비는 발사대 2기와 사격통제소, 사드레이더 등 북한 미사일 요격을 위한 기본장비들이다. 발사대가 6기까지 구성되는 정상적인 사드 포대 구성 요소에 미달한다고 할 수 있다.국방부는 이날 입장 자료에서 “한·미 양국은 고도화되고 있는 북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사드 체계의 조속한 작전운용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따라서 이번 조치는 가용한 사드 체계의 일부 전력을 공여 부지에 배치해 우선적으로 작전운용 능력을 확보하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 두번 남은 TV토론…5차토론서 '경제대통령'으로 승부수
원내 5당 대선 후보들이 지난 25일 열린 제4차 TV 토론회를 뒤로 하고 오는 28일과 다음달 2일 등 남은 두 번의 TV 토론회에서 다시 맞붙는다.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에 따라 단기간에 치러지는 대선인 TV 토론회가 표심 변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판세를 뒤흔들만한 '한방'은 현재까지는 나오지 않고 있다. 각 캠프 진영은 현재까지 진행된 토론회를 거울 삼아 후보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상대방의 약점은 들춰내기 위한 전략 마련에 분주하다, 26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의 진성준 TV토론 단장은 "어제도 타 후보들의 질문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잘 선방해 왔다"며 "특히 지난 23일 세 번째 토론회를 잘 치렀다"고 평가했다.
3. [이슈플러스] 산후조리 비용 '눈덩이'… 말뿐인 출산장려 대책
2년 전 출산을 한 A씨는 당시 2주간 250만원가량의 산후조리원 비용을 포함해 한 달 동안 500만원 이상을 지출했다. 양가 부모님은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이었고 남편의 배우자 출산휴가는 고작 사흘이었다. 이제 막 아기를 낳은 몸으로 갓난아기를 돌보며 살림까지 하기는 어려웠다. 제왕절개를 하면서 병원비는 150만원으로 늘어났고, 민간 산후도우미에게 2주 돌봄비용으로 160만원을 지급했다.A씨는 “남편의 출산휴가가 좀 더 길었거나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면 이렇게 부담이 커지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보니 결국 돈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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