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여운 우리 개 이웃에겐 '맹수'…목줄 안 차면 과태료 10만원 

전국 반려동물 수가 1천만 마리를 넘기는 등 개나 고양이가 '가족'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지만, 공공장소 등지에서 목줄을 차지 않아 이웃에게 민폐를 끼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반려동물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거나, 배설물을 가져가지 않는 것은 엄연한 관련 법규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돼 주의해야 한다.서울시는 이달부터 도시공원, 한강공원, 산책로 등지에서 '2017 동물보호 지도·점검'을 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자치구와 함께 민·관 합동점검반 110명 30개 조를 꾸려 동물 등록제, 반려 견주 준수사항, 동물 학대, 동물 관련 업소를 들여다본다.뱐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으면 최고 40만원,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거나 대소변을 처리하지 않으면 최고 10만원, 인식표를 하지 않으면 최고 2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2. 9급 공무원 되려면 이런 것까지 알아야? 공시생들 "불만" 

지난해 고교 졸업 후 대학 진학 대신 공무원 시험을 택한 최모(20)씨. 지난 8일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을 처음 치렀다. 최씨는 "시험지를 받아들고서 참 황당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수능 영어에서 2등급을 받아 '영어엔 비교적 자신 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공무원시험 영어 과목엔 의학·생물학·심리학 등을 묻는 난해한 지문이 이어졌다.최씨는 “‘taste buds'(미뢰·맛을 느끼는 감각세포가 몰려 있는 세포)’의 과학적 특징을 설명한 10번 문항의 독해 지문을 읽다가 짜증이 났다"고 했다. 그는 "9급 행정직 공무원이 ‘미뢰’에 대한 영어 지식을 써 먹을 일이 있을지 의문”이라고도 했다.공시 ‘5수생’ 이모(39)씨는 한국사 문제들을 풀다 황당함을 느꼈다. 한국사 19번은『조선민족사 개론』이란 책에서 발췌한 문장들을 보기로 들며 저자에 대한 설명을 선택하게 하는 문항이었다. 5년간 한국사 교재와 문제집 수십 권을 공부했지만, 책 제목이 낯설어 저자가 누군지 짐작할 수 없었다.   






3. [단독]연비 부풀린 '미니쿠퍼D 5도어' 판매 중지

독일 소형차 브랜드 '미니'가 디젤 소형 해치백 '미니쿠퍼D 5도어'를 당분간 국내에서 못 팔게 됐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연비가 5%가량 과장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미니코리아는 문제 차량 공인 연비를 수정하고 소유주들에게 보상안을 제공할 계획이다.26일 국토부 및 업계에 따르면 미니코리아는 최근 미니쿠퍼D 5도어 고속도로 기준 공인연비를 5%가량 과장 신고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판매 중지 처분을 받았다. 미니쿠퍼D 5도어 모델은 2014년 11월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소형 해치백이다.미니쿠퍼D 5도어는 국내에 공인연비를 도심 기준 17.3㎞/ℓ, 고속도로 기준 21.8㎞/ℓ로 신고했다. 하지만 국토부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도심연비는 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고속도로 연비는 실제 연비보다 5%가량 과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7.04.26(4)  (0) 2017.04.26
주요뉴스 2017.04.26(3)  (0) 2017.04.26
주요뉴스 2017.04.26(1)  (0) 2017.04.26
주요뉴스 2017.04.25(5)  (0) 2017.04.25
주요뉴스 2017.04.25(4)  (0) 2017.04.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