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경찰 끊이지 않는 성희롱 파문…감추기 급급 '눈살'

대구경찰의 동료 여경에 대한 성희롱이 끊이지 않고 있다.성범죄는 ‘4대 사회악’으로 규정된 경찰의 핵심 치안 과제중 하나다.그러나 엄정한 법 집행을 해야 할 경찰조직내에서 직원간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조직 이미지는 물론 치안 정책에까지 흠집을 내고 있다.대구의 한 40대 경찰관이 후배 여경을 순찰차 안에서 성희롱했다가 전보조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7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동부경찰서 지구대 소속 A(49)경사가 이달초 후배 여경인 B(20)씨를 성희롱한 혐의로 전보 조치됐다.A경사는 지구대 순찰차안에서 B씨에게 “손금을 봐 준다”며 3차례 손을 만져 감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사실은 지구대 팀장과 B순경이 직장생활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하던 중 알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2. “2차 교재비도 주기로 했잖아”…10억대 가로챈 텔레마케터

수년 전 엉터리 어학교재를 구입한 소비자 500여명을 상대로 2차 교재비를 결재하면 처음 구입했던 교재비를 환불해주겠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노원경찰서는 27일 상습사기 혐의로 텔레마케터 임모(36)씨를 구속하고 C출판사 대표 김모(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2~3년 전 어학 교재를 구입했던 고객 565명에게 다시 전화해 환불을 미끼로 카드 결제를 유도한 뒤 13억1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임씨 등은 2015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과거 교재를 구입한 고객들의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 2차 교재비도 결제하기로 계약을 했다며 만일 계약을 어기면 위약금이 100만~200만원에 이른다고 겁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3. 국내 배출은 줄였는데…미세먼지 심할수록 중국 영향 컸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중국 등 외국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PM-2.5)가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가 덮친 상황에서 외국 영향이 더욱 큰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서울연구원이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초미세먼지 배출원 인벤토리 구축 및 상세모니터링 연구'를 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11년 안양대·수원대가 합동으로 수행한 '초미세먼지 저감대책 연구'에 이어 서울시가 추진한 두 번째 미세먼지 관련 연구다.시는 "2011년 연구가 최근의 배출량과 기상여건 등을 반영하지 못해 미세먼지 원인에 대한 해석이 부족하고 대기질 개선대책 정책 방향을 적정하게 고려하지 못했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라며 "더 다양한 수단을 통해 정확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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