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 다친 고양이 땅 속에 묻은 아파트 경비원 입건
살아 있는 고양이를 땅속에 파묻은 아파트 경비원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5일 고양이를 땅속에 파묻은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아파트 경비원 이모씨(65)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오후 3시30분쯤 자신이 근무하던 아파트내 화단에 고양이를 산채로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가 고양이를 땅에 묻는 모습은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초등학생이 동영상으로 촬영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면서 크게 파문이 일었다.영상에서 이씨는 삽으로 고양이를 들어 미리 파놓은 땅 속으로 밀어 넣는다. 고양이가 들어가지 않으려고 버티자 그는 삽으로 고양이의 머리를 친 뒤 흙을 덮어버렸다. 이씨는 옆에 있던 아이에게 "이렇게 묻어줘야 얘도 편한 거야 알아? 알았지?"라며 "이거 살아날 수가 없어 고양이가 어디 많이 차에 치여서, 많이 다쳐서 살아날 수가 없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2016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서 전국 임차가구 중 월세 비중이 60%를 넘어선 것은 국내 주택 임대차시장 중심축이 전세에서 월세로 바뀐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2012년 월세 비중이 처음으로 50.5%를 기록해 전세와 역전되면서 ‘월세 시대’의 도래를 예고하기는 했지만 60%를 넘어서게 되면서 이제는 월세가 임대차 계약의 보편적 형태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월세가구 비중도 2014년 46.1%에서 지난해 53.3%로 7.2%포인트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이번 조사에서 주목되는 점은 최근 2년간 저소득층(소득 10분위 기준 1~4분위)의 주거 여건이 두드러지게 나빠졌다는 것이다. 소득계층별 주택 점유형태를 보면, 지난해 저소득층은 자가소유(46.2%)를 제외하면 전세(12.9%) 보다 월세(33.9%)의 비중이 월등히 높았
3. 여론조사마다 벌어지는 격차…흔들리는 양강 구도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양강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며 안 후보는 다자구도에서 문 후보에 비해 10%포인트가량 뒤처지는 추세다. ‘양강’보다는 ‘1강1중’에 가까운 구도다. 국민의당은 ‘단시간에 오른 만큼 조정기는 불가피했다’고 설명하지만, 선거 중반전을 넘어서는 이번 주말까지 반등하지 못하면 막판 역전은 쉽지 않다는 전망이 많다.직접적 계기는 TV토론에서의 부진이다.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말씀드리기에는 가슴 아픈 일이지만 TV토론의 결과를 보고 그런(지지율이 떨어지는) 영향이 있었다”고 말했다.TV토론에서 안 후보가 ‘셀프 네거티브’ 논란 등에 휘말리며 본인의 강점인 4차 산업혁명 등 정책 분야를 부각하지 못한 게 중도·보수층의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7.04.26(2) (0) | 2017.04.26 |
|---|---|
| 주요뉴스 2017.04.26(1) (0) | 2017.04.26 |
| 주요뉴스 2017.04.25(4) (0) | 2017.04.25 |
| 주요뉴스 2017.04.25(3) (0) | 2017.04.25 |
| 주요뉴스 2017.04.25(2) (0) | 2017.04.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