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3명 전원 대법원 상고(종합2보)
신안 섬마을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학부모 3명 전원이 감형을 받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검찰도 재판부의 일부 판단이 부당하닥 판단, 상고하기로 했다. 25일 광주고법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39), 이모(35)씨의 변호인이 지난 24일과 지난 21일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박모(50)씨도 이날 상고장을 제출했다.이들은 지난해 5월 21일 오후 11시 10분부터 22일 새벽 사이 신안군 한 섬마을 초등학교 관사에서 공모해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2. 박채윤 "세월호 7시간 의혹 뒤집어쓴다고 해 靑 시술 부인"
'비선진료' 의혹을 받는 김영재 원장(57)의 아내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48)가 김 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시술 사실을 부인한 이유는 아이들과 청와대의 압력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박 대표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김태업) 심리로 25일 열린 본인과 김 원장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 대표는 국회 청문회에서 김 원장이 위증한 이유에 대해 다른 변호인이 한 번이라도 시술을 인정하면 세월호 참사 당일 시술 의혹을 뒤집어쓰게 된다고 조언해 밤새 고민했다고 해명했다.박 대표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시술을 인정하면 세월호 7시간 의혹까지 자신의 책임으로 돌아오고 아이들이 평생 큰 상처를 받을까 우려했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3.[단독] 엘리베이터 왜 고장 잦나 했더니…몰래 중고부품 교체
중고 부품으로 승강기를 수리한 뒤 새 부품 가격을 청구해 받아낸 수리업체가 경찰에 고소당했다. 승강기 고장이 잦은 점을 이상하게 여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사무소와 함께 일일이 부품의 제조연도를 확인해 수리업체의 ‘꼼수’를 적발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종로구 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승강기 수리업체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수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과 입주자대표회의 설명을 종합하면, 입주자대표회의 쪽은 수리를 해도 승강기 고장이 잦은 점을 수상하게 여겨 관리사무소와 함께 지난해 12월 부품 교체 내역을 일일이 점검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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