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3주기에 유족에게 '어묵' 사진 보낸 누리꾼 논란
세월호 참사 희생자 3주기인 이달 16일 유족에게 어묵 사진을 보낸 누리꾼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세월호 유족인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일부 트위터 이용자들이 3주기 당일 보낸 모욕적인 트윗을 공개했다.트위터 아이디 @nab****가 보낸 트윗은 세월호 리본 모양의 어묵 사진과 함께 김씨에게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한 짓"이라고 말했다.김씨는 이 트위터 이용자가 세월호 2주기였던 1년 전에도 같은 그림과 함께 "4.16 오뎅데이 오늘은 오뎅 먹는 날"이라는 트윗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다른 트위터 이용자(@K5i****)는 김씨에게 "애 살아있을 때 교육비 한 푼 안 주다 죽으니 찾아와 애비 행세? 유민이가 니놈 애비라 하겠나"라고 비난하는 트윗을 보냈다.
2. 롯데, 신동빈 회장 기소로 '침울'…경영차질 불가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국정농단 수사'와 관련돼 기소되면서 롯데그룹에 또 다시 위기감이 찾아들고 있다.이미 신 회장은 '롯데그룹 경영비리'로 재판을 받고 있는 데다 '면세점 특혜 의혹'과 관련, 뇌물공여 혐의로 17일 또다시 불구속 기소됐다. 여기다 사드보복 피해만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자 그룹 내 분위기는 침울함 그 자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롯데그룹 수사 건의 재판을 받으면서 이달 들어 월요일과 수요일, 일주일에 2차례씩 재판에 참석해 왔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3일을 법원에 출석해야 할 상황이 될 것 같다"면서 "사드 문제로 인한 그룹 전체의 피해가 커지고 있고 지주사 전환 등 처리해야 할 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한데 착잡한 심정이다"고 밝혔다.
3. 中, 北미사일 도발에 "불 위에 기름 붓는 행위 삼가라" 경고(종합)
중국 정부는 지난 16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가 실패한 것과 관련해 유관 각국이 서로 자극하고 불 위에 기름 붓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고 17일 재차 경고했다.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함경도 신포 일대에서 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것이 한반도 정세를 긴장하게 만드는 행위가 아니냐는 연합뉴스 기자의 질문에 "여러 차례 천명했듯이 현재 한반도 정세는 고도로 복잡하고 민감하고 고도로 위험하다"고 밝혔다.루 대변인은 "우리가 일관되게 주장하는 것은 유관 각국이 서로 자극하고 불 위에 기름을 붓는 행동을 피해야 하며 모두 한반도 긴장 정세를 낮추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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