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592억 뇌물' 기소…헌정 세번째 부패혐의 전직대통령(종합)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와 공모해 삼성 등 대기업의 뇌물을 받고 사유화 정황이 짙은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기업들이 774억원을 내게 강요한 혐의로 구속된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17일 재판에 넘겨졌다.강요·직권남용 등 혐의가 적용된 강제모금과 별개로 박 전 대통령에게는 기업의 돈을 직접 또는 제3자가 받은 혐의로 총 592억의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됐다. 박 전 대통령은 대기업에서 걷은 돈으로 '통치 자금'을 조성했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부패혐의로 기소된 세번째 대통령으로 헌정사에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기게 됐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후 박 전 대통령을 구속기소 했다.
2. [취재후] 야생 오소리의 습격…무차별 개발의 역풍?
어두운 새벽 시간, 차에서 내리자마자 야생 동물에게 발목을 물렸다. 야영장이나 야외로 놀러 간 것도 아니고 도시 아파트 단지에서다.김 모(34) 씨는 15일 오전 0시쯤 살고 있던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 도착했다. 지상 주차장을 배회해봤지만 주차할 자리가 없어 집 앞 빈 공간에 정차만 해두고 방문 차량이 빠지길 기다리며 차 안에 있었다.시간이 지나도 빠져나가는 차량이 없자 '전화가 오면 나와서 조치해야겠다'는 생각에 0시 28분쯤 일단 차에서 내렸다. 내리자마자 갑자기 발목에서 고통이 엄습했다. 어떤 상황인지 경황도 모른 채 살려달라는 소리를 질렀지만,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3.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고발 카드…범보수, 文·安에 '맹폭
범보수 진영은 17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상대로 무차별적 공세에 나섰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문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검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면서 '문재인 때리기'에 나섰다. 또 보수지지층을 흡수한 안 후보의 최근 지지율 상승을 녹아 없어지는 '눈사람'에 비유하며 깎아내렸다. 우선 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이날 TV 토론 등에서 자신이 안 후보를 지원한다고 언급한 문 후보의 발언이 허위이며 "중대한 선거범죄"라면서 검찰과 선관위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국당도 공동 고발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당은 문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파고드는 논평과 브리핑을 이어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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