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국세+지방세' 320조 육박…조세부담률 역대 2위
지난해 국세와 지방세를 포함해 우리 국민이 부담한 총조세가 사상 처음으로 32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부담률 역시 1%포인트(p) 가량 껑충 뛰면서 20%에 육박, 역대 2위를 기록했다. 대선주자 대부분이 법인세 명목·실효세율 인상 등 증세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조세부담률 20% 돌파가 멀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16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수입은 242조6천억원, 지방세 수입은 75조5천억원(잠정)으로 총조세 수입은 318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예식장, 예물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그 돈을 내 집 마련과 미래 아이를 위해 쓸 것 같아요" "(같은 배우자와) 결혼을 다시 한다면 어떤 것을 바꿔 준비하겠나"라는 질문에 1년 전 결혼해 올해 2월 첫 아이를 품에 안은 공무원 김 모 씨(36·고양시)는 이렇게 답했다. 김 씨와 마찬가지로 상당수의 결혼 1~2년 차 신혼부부들은 무엇보다 예식·예물·예단 등을 '사회적 통념'과 '주위 시선'에 맞춰 준비하느라 들인 돈과 시간을 가장 아까워했다. 결혼이 두 집안 사이 일종의 '거래'라는 인식 탓에 '다른 쪽 집안이 지출한 비용에 맞추느라', '할 것은 해야 한다는 양가 부모님의 권유에 따라' 예상보다 결혼 비용이 크게 불어났다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았다.
3. 文, 중도로 영토확장…"든든한 대통령, 중심 굳건한 국민통합"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6일 조기대선 본선을 맞아 중도츰 끌어안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든든한 대통령'을 앞세워 안정감을 강조하고 '국민통합' 메시지로 포용력을 부각시키는 '쌍끌이' 전략이다. 이같은 변화는 대선 레이스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와의 양강구도로 재편되면서, 누가 중도층의 표심을 더 많이 확보하느냐가 승패의 핵심 변수가 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진보층으로부터는 안정적 지지를 확보한 문 후보로서는 '산토끼'로 표현되는 중도·보수층의 마음을 얻는 것이 마지막 관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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