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우조선 '운명' 쥔 국민연금…채무재조정 합의 여부 오늘 결론
자율적 구조조정과 법정관리의 일종인 P플랜(Pre-Packaged Plan·사전회생계획제도)의 기로에 선 대우조선해양의 운명이 16일 결정된다.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과 국민연금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사채권자집회가 오는 17~18일 진행되는 만큼 이날 중에는 최종 결론이 나온다. 일단 산은은 대우조선 청산시 회사채 투자자들이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1000억원의 상환자금을 에스크로(별도 관리 계좌) 계좌에 즉시 넣어주겠다는 최종 협상 카드를 던졌다.
2. 이재용 구속 두 달…삼성의 M&A·투자 '올스톱'
삼성전자가 지난 7일 공시한 1분기 영업이익(잠정실적)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9조9천억 원이었다. 삼성전자의 주력 사업 부문 중 하나인 반도체의 슈퍼호황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8'의 가세로 2분기 흑자 규모는 사상 최고치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런데도 삼성전자 경영진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미래를 맞을 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우려 탓이다.
3. 문 두드리는 舊여권 인사들…安측 '옥석 가리기' 고심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주변에 구(舊) 여권 인사들이 몰려들고 있다. 최근 지지율이 급등한 이후 선대위 참여를 타진해보려는 인사들이 크게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야권이 아닌 구 여권인사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대선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안 후보의 양강 구도로 점점 굳혀지면서 갈 곳을 잃은 보수표심이 안 후보 측에 점점 쏠리고 있는 흐름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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