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北 김정은, 美 군사압박에 '마이웨이'…또 미사일 쏴

북한이 16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것은 점점 조여오는 미국의 군사적 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전날 열린 김일성 생일 105주년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3종의 ICBM을 공개한 데 이어 하루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은 '해볼 테면 해봐라'는 김정은의 '마이웨이식'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북한은 이날 오전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미사일 1발의 발사를 시도했으나 지상 발사시설로부터 얼마 날지 못하고 실패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5일 같은 장소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도 비정상적으로 60여㎞를 날다가 동해에 추락했다.

 

 

 

2. 합참 "北, 함남 신포일대서 미사일 발사시도…실패"

북한은 16일 오전 함경남도 신포 일대서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불상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를 시도한 미사일 기종은 아직 분석되지 않고 있다.
합참은 "실패한 미사일의 기종 등 세부 내용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 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비정상적으로 60여㎞를 비행하다가 동해상에 추락한 바 있다.

 

 

 

3. 핵실험 대신 핵능력 과시로 미국에 맞선 김정은

우려했던 제6차 핵실험은 없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육성연설도 없었다. 대신에 대규모 열병식이 있었다. 한 달 넘게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위기설을 증폭시켰던 평양의 4월 15일은 그렇게 넘어갔다. 한반도 위기설은 북한이 김일성 생일(태양절) 105주년을 맞는 15일에 즈음해 6차 핵실험을 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고조됐다. 게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침없는 말과 함께 미군이 시리아 공군기지에 대한 미사일 공습을 감행하면서 선제타격 우려가 확산됐다. 북한은 전날인 14일에도 “오산과 군산·평택 등 미군기지들과 청와대를 포함한 악의 본거지들은 단 몇 분이면 초토화된다”(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며 위기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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