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으로 돌아와야 할 미수습자 9명

차디찬 바닷물 속에 가라앉아 있던 세월호는 극적으로 인양됐고, 목포신항만에 거대한 몸뚱이를 옆으로 하고 누워 있다. 인양에 성공해 뭍으로 올라온 세월호를 바라보며 누구보다 애타는 이들이 있다. 바로 9명의 미수습자 가족이다. 이들은 3년을 하루같이 가족을 만나기 위해 힘든 시간을 버텨왔다. 가족들은 "저 배 안에 분명 있을 것"이라며 조속한 수습을 요구하고 있다. 그토록 보고싶은 미수습자 9명의 이야기를 전한다.

 

 

 

 

2. 마르지 않는 눈물…법정싸움은 진행형

2014년 온 국민을 슬픔으로 몰아넣었던 세월호 참사가 16일로 3주기를 맞았다. 실종자 9명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같은 참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기억하는 것은 남은 자들의 몫이다. 이해인 수녀(시인)는 세월호 추모시 '슬픈 고백'에서 '끝나지 않는 슬픔이 그래도 의미 있는 옷을 입으려면 여기 남은 우리가 더 정직해지는 것 더 겸손하고 성실해지는 것'이라고 했다. 침몰한 세월호는 참사 1089일 만인 지난 9일 마침내 뭍으로 올라왔지만 피해자들의 눈물은 마르지 않았다. 그리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법정싸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3. 총성 울린 '장미대선'…내일부터 3주간 선거운동 돌입

'5·9 장미대선'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17일부터 선거운동이 본격화하는 등 22일간의 뜨거운 열전이 막을 올린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검증공방'에 돌입한 상황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반전의 기회를 모색하는 게 현재의 대선지형이다. 특히 문·안 후보가 후보등록 전 마지막 여론조사까지도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임에 따라 불과 3주 남겨둔 이번 대선은 그야말로 '안갯속 혈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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