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시 '봉'은 월급쟁이 당신이었어…직장인 건보료 부담 15년새 3.7배로 커져

직장인 한 명이 내는 건강보험료가 15년 만에 3.7배 수준으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이 늘어난 이유도 있지만 보험료율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14일 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직장인 건강보험료 징수액은 2001년 5조2408억원에서 2015년 38조9659억원으로 7.4배 수준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건강보험 가입 직장인이 788만5452명에서 1576만157명으로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1인당 평균 보험료는 66만원에서 247만원으로 3.7배 정도 늘었다.직장인 1인당 평균 건강보험료는 2003년 104만원으로 100만원을 돌파한데 이어 2009년 210만원, 2012년 310만원 등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2. 대출사업 빙자해 60억대 사기, 30대女 구속

대구 강북경찰서는 14일 지인들에게 대출사업 투자를 미끼로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특정경제 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A씨(32·여)를 구속했다.직업이 없는 A씨는 2014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친구 B씨(34·여) 등 지인 20명에게 대출사업 투자를 미끼로 64억6000만원을 받은 뒤 이 중 19억5000만원을 개인 채무상환, 생활비,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다.A씨는 "건축업자들에게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사업을 하는데 투자하면 월 4~10%의 이자를 주겠다"고 지인들을 속였다.피해자들은 A씨가 범행 초기에 약속했던 투자수익을 매달 돌려주자 담보대출서류 등을 확인하지도 않고 적게는 2000만원에서 많게는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9억원에 이르는 돈을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3. 최지성 "승마 지원 이재용에 보고 안해"…특검 "총대메기 전형"

삼성그룹의 핵심인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최순실씨(61)의 딸 정유라씨(21)에 대한 승마 지원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검찰조사에서의 진술이 공개됐다.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에 대해 모든 책임을 총수 대신 자신이 떠안고 가겠다는 전형적인 '총대 메기'라고 반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14일 열린 이 부회장 등 삼성 임원 5명에 대한 공판에서 특검 측은 이런 내용이 담긴 최 전 부회장의 진술 조서를 공개했다.최 전 부회장은 삼성그룹의 핵심이던 미래전략실의 실장이다. 이번 사건에선 그가 이 부회장에게 어떤 내용을 보고했고 이 부회장이 어디까지 알았으며 무슨 지시를 했는지가 중요한 쟁점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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