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공업계, LCC 이어 대형사까지 항공료 인상 잇따라
최근 항공업계 최대 관심사는 항공료 인상이다. 당초 저가항공사(LCC)를 중심으로 추진돼온 요금 인상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사로까지 확대되는 모양새다.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등 LCC에 이어 이달에는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까지 항공료를 인상한다.가장 먼저 이 같은 기류의 물꼬를 튼 것은 한진그룹 소속 LCC 진에어로, 지난 1월 국내선 항공료를 3~5% 인상했다. 이에 따라 김포~제주 노선 주말 운임이 기존 7만6000원에서 8만원, 성수기와 탄력 할증 운임은 9만3000원에서 9만7700원까지 올랐다.이어 2월에는 티웨이항공이 국내선 전 구간에 대해 항공료를 5~11% 올렸다.
2. 고장철’ 인천지하철 2호선 또 사고…지연 운행(종합)
잦은 고장으로 '고장철'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인천지하철 2호선이 6일 또다시 고장 나 30분가량 운행이 중단·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2분께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시청역에서 제어장치 이상으로 이 역을 접근하는 상·하행 모든 전동차의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이 사고가 나자 이 역을 통과하던 상·하행 전동차 4편성은 운행을 수동모드로 전환해 역을 빠져나왔다. 하지만 이후 도착한 전동차들이 역 근처에서 대기하면서 운행이 5∼20분가량씩 중단됐다.
3. [일문일답]서울시 "중국발 미세먼지, 도시노력 한계…정부협조 필요"
서울시는 국내 미세먼지 발생 원인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관련 대책에 대해 시 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6일 '대기질 개선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2013년부터 북경시와 실무적으로 접촉하고, 양 도시가 공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지만 국가 간의 책임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본부장은 "서울시와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협력한 도시들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도 "발전 초기에 있는 중국 외부 도시들은 취약하기 때문에 국가 단위 차원의 노력이 병행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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