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옆집이 너무 시끄러워"…올들어 5000번 112신고
"옆집이 너무 시끄럽다" "불이야!" "XXX야" "위치 추적해 잡아봐라"
올해 들어서만 별다른 내용 없이 경찰에 수천회 전화를 걸어 업무를 방해한 50대 여성과 신고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욕설을 하고 경찰들을 조롱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올해에만 5000여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신고전화를 건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최모씨(55·여)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상습신고자 최씨는 올해 1월 2160건, 2월 2533건 등 하루 평균 80~90회 꼴로 112에 전화를 걸어 신고접수업무를 방해했다. 경찰은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를 했지만 3월에도 300회에 걸쳐 신고전화를 했다.
2. 中국방부 "사드 반대, 절대 말로만 그치지 않는다" 경고장
중국 국방부는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대가 "절대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사드 발사대 2대와 부분 장비가 이미 주한 미국기지에 들어왔고, 4월께 배치를 완료할 것이라는 연합뉴스 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중국은 이미 여러 차례 한반도 사드 배치 의사를 밝혔고, 이유 역시 이미 아주 분명하게 설명했다"면서 이런 입장을 피력했다.우 대변인은 "한반도 사드 배치와 관련해 두 가지 강조하고 싶은 게 있다"며 "사드는 절대 한국을 더 안전하게 만들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3. 런던 테러 일주일…시민들, 손에 손잡고 연대 약속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테러 일주일을 맞아 시민 수천 명이 사건이 발생한 웨스트민스터 다리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시민들은 일주일 전 테러가 발생한 시각인 오후 2시 40분 웨스트민스터 다리에 모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묵념을 진행했다. 차량 통행도 이 시간 만큼은 통제됐다.지난 22일 이 다리에서 영국 국적의 칼리드 마수드(52)가 행인들을 향해 차량을 돌진했다. 그는 곧바로 인근 국회의사당에 진입하려다 경찰에 사살됐다. 이 과정에서 4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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