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합]해수부 "세월호, 31일 오전 7시 목포신항으로 출발"
세월호가 시범인양에 착수한지 열흘 만인 31일 오전 7시 최종목적지인 목포신항으로 출발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30일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은 해역 여건 등을 감안해 선장과 협의 하에 31일 오전 7시께 목포신항 철재부두로 출발한다"고 밝혔다.목포신항까지의 거리인 105㎞를 이동하는데 약 8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세월호는 31일 오후 3시께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해수부는 전날 기상 악화로 중단됐던 반잠수식 선박의 날개 탑 제거와 세월호 선체를 반잠수식 선박에 고정하는 작업을 이날 마무리하기 위해 오전 8시50분부터 잔여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2. 삼성동 자택·서초동 법원 인근서 취재기자 폭행 잇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 30일 강남구 삼성동 자택과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취재진 폭행이 잇따라 발생했다.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의 집 인근 골목에서 취재기자를 향해 먹다 남은 커피를 끼얹고 카메라 지지대를 흔들며 위협한 혐의로 A(62)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오후 3시 10분께는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문 앞에서는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언론사 촬영기자의 등과 엉덩이를 발로 차다가 서초경찰서 관할 파출소로 연행됐다.
3. 유괴·살해된 8살 초등생 끈에 의한 목 졸린 흔적 발견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10대 소녀에게 유괴 살해된 8살 여자 초등학생의 목에서 끈에 의한 삭흔(목 졸린 흔적)이 발견됐다. 피해자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10대 피의자는 범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기억은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30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한 고교 자퇴생 A(17)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양은 전날 낮 12시 47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공원에서 초등학교 2학년인 B(8)양을 꾀어 유인한 뒤 공원 인근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가 살해하고 흉기로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7.03.30 (3) (0) | 2017.03.30 |
|---|---|
| 2017.03.30 주요뉴스(2) (0) | 2017.03.30 |
| 2017.03.26 주요뉴스(5) (0) | 2017.03.26 |
| 2017.03.26 주요뉴스(4) (0) | 2017.03.26 |
| 2017.03.26 주요뉴스(3) (0) | 2017.03.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