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1 민주당 폭풍전야, 안철수는 호남서 첫 승

이번 주 대선주자들 캠프가 몰려 있는 서여의도 국회 앞은 평소보다 오히려 한산했다. 정당별로 대선후보 경선이 본격화하면서 캠프 구성원들이 일제히 현장으로 달려갔기 때문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대선후보 캠프는 이른바 ‘호남 목장의 결투’를 앞두고 총동원령이 내려졌다. 두 당 모두 야권의 텃밭인 호남이 첫 경선지로 정해지면서 “첫 판에서 밀리면 그걸로 끝장”이란 배수진 속에 호남 표심을 얻기 위한 외나무다리 진검승부에 나섰다. 더욱이 경선이 당원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완전 개방형으로 치러지게 되면서 한 명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사활을 건 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2. 최태원·신동빈회장, '靑압박'에 빚내서 '朴주도' 청년펀드 출연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 주도로 만든 청년희망펀드에 돈을 내기 위해 최태원 SK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은행 빚까지 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전 대통령이 솔선수범해 사재를 털었는데 재벌 총수가 '성의'를 보이지 않을 경우 혹시나 불이익을 입지 않을까 우려해서다. 펀드 조성 당시에도 취지는 좋지만, 기부금으로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의 실효성이 낮아 보인다는 평가와 기업 '팔 비틀기'가 되는 것 아니냐는 노동계의 지적이 나온 바 있다.

 

3. ​순손실만 3조, 다시 불거진 산은 무용론 “이럴 거면 민영화 해야”

‘산업은행 무용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23일 금융위원회와 KDB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대우조선해양에 2조9000억원의 신규자금을 또다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10월 대우조선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포함한 채권단으로부터 4조2000억원을 수혈받은 지 불과 1년 5개월 만이다. 산은은 금융위 안에 따라 이번에도 1조4500억원을 추가 투입해야 한다. 한때 900%대까지 낮췄다던 대우조선해양의 부채비율은 2732%까지 치솟았다.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 과정에서도 산업은행은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내세우는 ‘표(票)의 논리’에 휘말리고 있다.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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