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1절 '탄핵 만세' vs '박근혜 만세' ... 극단행동 우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와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이른바 '태극기 집회'가 3·1절 대규모 도심 시위를 예고했다. 양측이 총력전에 나서면서 과격·극단행동 우려도 나온다. 촛불집회를 주최하는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3·1절인 수요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18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연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결정이 임박하자 3월 초 집중 시위를 지속하기 위해 3·1절에도 집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2. '김정남 암살' 북한, 외교 고립 심화…말레이 단교사태 현실화되나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벌어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이복형 김정남 피살 사건으로 북한의 외교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 국제사회의 전방위 제재 속에 유일한 숨구멍 역할을 해왔던 동남아 국가들까지 북한에 등을 돌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북한이 인파가 붐비는 국제공항에서 가공할만한 화학무기 VX로 김정남을 암살한 것으로 드러난데 분노한 말레이시아 정부는 40년 넘게 이어져온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3. '불황의 골'…허리띠 꽉 졸라맨 가계, '슬픈' 사상 최대 흑자
경기 불황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흑자는 100만원을 넘어서며 연간 단위로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허리띠를 졸라맨 '불황형 흑자'였다. 식료품·비주류음료 지출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고 오락·문화 지출은 12년만에 처음 감소세를 보였다. 옷, 교육, 차, 휴대전화 지출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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