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합2보]이재용 영장 재청구…구속 여부 '16일 운명 갈린다'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지난달 19일 법원이 한차례 구속영장을 기각한 이후 26일 만이다.특검팀은 14일 오후 6시17분께 이 부회장에 대해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전날 특검팀에 출석해 15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이날 귀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특검팀은 피의자로 입건됐던 박상진(64) 삼성전자 사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 헌재 '고영태 파일' 증거채택…국회·대통령 측 '법리전쟁' 예고
헌법재판소가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증인을 직권으로 취소하고 추가 증인 신청도 받아들이지 않는 등 심판 일정에 속도를 냈다.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은 14일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변론기일에서 이날 증언이 예정됐으나 불출석한 김홍탁 플레이그라운드 대표와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의 증인 신문을 취소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 박 대통령 측이 이날 추가로 법정에 불러달라고 한 이진동 TV조선 부장과 최철 전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보좌관에 대해서는 “직접 탄핵소추 사유와 관련한 증인이 아니라 채택하지 않겠다”며 증인 신청을 기각했다.
3. [졸업유예도 빈부격차] 졸업유예 ‘흙수저’, 미래도 ‘흙빛’인가
지난해 8월 졸업한 유모(29)씨는 ‘위장 대학생 신분’이었던 졸업 전 두 학기를 생각하면 지금도 숨이 막힌다. 취업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학기당 40만원을 내고 졸업을 유예했지만 그에 따르는 압박감은 상당했다. 일용직 노동자인 아버지와 요양보호사인 어머니의 월 소득은 합쳐도 200만원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부모님은 아들을 위해 유예비용은 물론 한 달에 40만원씩 들어가는 학원비도 어렵게 마련해주셨다.유씨는 유예했는데 다음 취업 시즌에 취업이 안 되면 그 이후 지출에 대해서는 어떻게 부담할 것인가가 가장 큰 걱정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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