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은 시원하겠지만 우린 부끄럽습니다

토요일인 지난 11일 오전 3시 30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 번화가에 위치한 D빌딩 주차장. 주변 유흥업소에서 나온 20대 남성 두 명이 화장실을 찾아 두리번거리다 건물 뒤 주차장으로 향했다. 으슥한 곳에서 소변을 본 이들은 "여기 오줌 냄새 진짜 심하네"라며 자리를 떴다. 이들뿐이 아니었다. 이날 오전 2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17명이 이곳 주차장에서 노상 방뇨를 했다. 이 빌딩 주변에 있는 유흥업소에서 주차 요원으로 일하는 권영두(39)씨는 "하룻밤에도 수십 명이 노상 방뇨를 하는 바람에 주차장이 금방 한강이 된다"며 "말로 주의를 주면 술 취한 사람들이 멱살잡이하며 시비를 걸기 때문에 아예 확성기를 사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줄까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2. 대기업 사옥 화장실서 40대 직원 숨진채 발견

서울 금천구 한 대기업 사옥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한 대기업 사옥 화장실에서 직원 김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인 13일 회사로 출근했지만 집에는 귀가하지 않았다. 김씨가 걱정됐던 가족들은 회사 직원들에게 행방을 찾아달라 요청했고, 직원들은 14일 오전 9시6분쯤 김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3. 환각상태서 어머니·이모 살해한 20대 ‘징역 4년’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정민)는 14일 마약을 복용한 뒤 환각 상태에서 어머니와 이모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 등)기소된 A씨(20)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 치료감호를 명령했다.A씨는 2015년 8월11일 오후 마약류인 LSD를 복용하고, 같은 달 21일 대전 유성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이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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