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키스탄도 '밸런타인데이 금지령'

파키스탄 법원이 공공장소에서 밸런타인데이 기념 행사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14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매셔블이 보도했다.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고등법원은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관청·공공장소에서의 관련 행사 및 기념, 미디어를 통한 밸런타인데이 홍보 등 행위를 금지했다.이번 명령은 밸런타인데이가 이슬람 교리에 반한다고 주장하는 개인의 청원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즉시 발효됐다.법원의 밸런타인데이 금지령이 실효성 있을지는 의문이다. 파키스탄 국민들 사이에도 의견이 분분해 찬반 갈등이 깊어지고 있기 때문.




2. 박대통령 대리인 “2천개 녹음파일 모두 재생해야” 딴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관계 등이 담긴 ‘고영태 녹취록’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의 증거로 채택됐다. 그럼에도 박 대통령 쪽 대리인들은 녹취록이 없는 남은 2000여개의 녹음파일을 대심판정에서 모두 틀자며 ‘심리 지연’ 뜻을 굽히지 않았다.헌재는 14일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변론에서 양쪽의 동의를 얻어 고영태 녹취록 29건을 증거로 채택했다. 앞서 국회 소추위원 대리인들은 지난 13일 녹취록 전부를 증거로 신청했다. 소추위원인 권성동 바른정당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사적인 내용이 담긴 대부분의 녹음파일과 달리 29개 녹취록은 오히려 탄핵 소추 사유에 부합하는 자료라 증거로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3. [르포] "고기 찾는 손님이 없다" 구제역·AI여파 전통시장 위기

광주 대표 전통시장인 서구 양동시장에서 정육점을 하는 홍모(72·여)씨는 14일 오전 10시가 넘도록 '마수걸이' 손님을 기다렸다.도마 위에 놓아둔 육회용 소고기와 돼지 삼겹살이 이날 홍씨가 준비한 물량의 전부이지만 단골손님 발걸음조차 이날은 뚝 끊겼다.손님이 갈수록 줄어들면서 냉장보관대를 비추는 붉은색 전등은 꺼진 지 오래다.드문드문 오가는 사람을 쳐다보며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던 참에 천엽(소의 위)을 찾는 한 70대 남성이 가격을 문의했다.홍씨는 "요즘 소를 잡지 않아서 천엽은 없다"며 한참만에 찾아온 손님을 돌려보내야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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