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합]촛불 '1박2일' 거리행진 시작…맞불 '전세버스' 총동원
15차 주말 촛불집회를 하루 앞둔 10일. 영하의 매서운 날씨 속 '1박2일' 행진이 시작됐다. 본집회 전날부터 밤을 새가며 서울 도심을 행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진은 본집회 이후인 11일 오후 9시께 끝난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산하 재벌구속특위 등으로 꾸려진 '새로운 세상, 길을 걷자 박근혜-재벌총수를 감옥으로 대행진 준비위원회(행진준비위)'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2. '토할까봐 옷도 따로 맞추는' 대학 신입생 환영회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신입생들에게 '토복'을 맞춰 입으라고 강요했다는 제보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토복'이란 술을 마시고 토를 할 경우 토사물을 쉽게 처리하기 위해 입는 바람막이 재질의 옷이다.10일 페이스북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는 "신입생 환영회에서 토복 잘 챙겨입어야 한다. 아니면 집합 당해서 혼난다"며 악폐습을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제보자는 "밤에는 각 과끼리 모여서 술을 마시는데 이때 토복을 입고 가야한다"며 "(이 자리에서) 술을 잘 못마시는 새내기는 혼난다. 이게 앞으로 새내기들이 겪어야할 모습이다"라고 주장했다.
3. [단독] 배달 중 숨진 우체국 위탁 배달원 두고… “과로사 말 마라” 은폐 시도
“안씨 사인은 평소 몸 관리가 안 돼서 그렇게 된 겁니다. 괜히 ‘과로(사)다’ 이상한 말씀들 하지 마세요.”<한겨레>가 10일 입수한 경기도 파주우체국의 위탁 택배 용역업체 팀장이 배달원들에게 지난 2일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이다. 이 용역업체 팀장은 지난달 31일 한 위탁 배달원이 배달 중 사망하자, 직원들에게 이런 문자를 보내 ‘입단속’을 시키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지난달 31일 오후 1시께 파주우체국 위탁 배달 노동자인 안아무개(54)씨는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경비원에게 배달 확인 서명을 받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안씨의 무릎이 꺾이며 차가운 바닥에 쓰러졌다.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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