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일에 감춰진 속셈?’… 제 발로 나온 최순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당사자들이 공교롭게도 9일 석연찮은 행보를 보이면서 속셈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그동안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소환에 순순히 응하지 않았던 비선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이날 특검팀에 자진출석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느닷없이 ‘조사 일정 유출’을 문제 삼아 같은 날 예정됐던 대면조사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 대면조사 전 특검팀의 ‘예상 질문’과 전략을 탐색하려고 공범관계로 지목된 두 사람이 사전 교감을 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2. "더블루K 수익없어 비리 아냐"…조성민 "비즈니스 해보셨나"

최순실씨 실소유 의혹이 제기된 회사 더블루K가 별다른 수익을 내지 못한 것을 근거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이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는 취지로 말하자 조성민 전 대표가 "비즈니스를 해보셨냐"고 반박했다.9일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2차 변론에서 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는 조 전 대표에게 "최씨가 대통령에 영향력이 있고 K스포츠재단과 더블루K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다면 더블루K에 수익이 창출됐을 텐데 재임 당시 수익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3. 노승일 "최순실, K재단 직원들 '음식점 이쑤시개'로 생각"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측근으로 활동하며 K스포츠재단과 더블루K 설립·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최씨가 평소 부하 직원을 '음식점 이쑤시개'처럼 대했다고 주장했다.노 부장은 9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에서 "최씨를 이용해 사업하려고 더블루K를 차린 것 아니냐"는 대통령 대리인단의 질문에 "최씨를 이용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며 이같이 증언했다. 그는 "최씨는 우리를 음식점에 놓여진 이쑤시개로 생각했다"며 "우리가 청와대를 어떻게 알아서 움직이고, 문체부를 어떻게 알아서 정책을 움직일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출처 : 네이버뉴스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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