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차기 아이폰용 무선통신 기술로 와이파이(Wi-Fi)보다 최고 100배 빠른 빛을 이용한 라이파이(Li-Fi) 기술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관련 블로그 미디어 애플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들은 18일(현지시간), 애플이 공개한 iOS9.1 버전 코드에서 라이파이(Li-Fi) 기술 구현을 의미하는 내용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애플인사이더는 iOS 9.1 버전의 라이브러리 캐시 파일에 ‘LiFiCapability(라이파이 지원)’이라는 코드를 찾아냈다고 전했다. 이는 특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능 영역에 해당되는 만큼 이 같은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일(현지시간)에는 트위터리안 'Chase Fromm'이 IOS 코드 사진을 게재해 화재가된 바 있다.

빛을 이용하는 라이파이(Li-Fi)는 와이파이보다 100배, LTE-A보다 66배 빠르다. 이 기술은 HD급 영화 한편을 2~3초 내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와이파이 2.4 GHz 대역과 겹치지 않아 포화상태인 주파수 혼선을 피할 수 있다. 따라서 라이파이 기술은 해킹 걱정 없는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라이파이는 빛의 직진성을 이용하고 있어 빛을 직접 수신할 수 있는 환경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거리가 멀거나 중간에 장애물이 있는 경우 속도가 떨어지거나 통신을 할 수 없다는 것이 한계로 지적된다.

http://www.itnews.or.kr/?p=17262

[김들풀 기자  itnews@itnews.or.kr]

지난 주말, 애플은 보안 전문가의 도움으로 맥 사용자들을 감염시키려는 목적의 파일 암호화 악성코드인 랜섬웨어 공격을 재빠르게 막았다.


이번 사건은 애플을 표적으로 한 최초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보인다. 지금껏 랜섬웨어의 표적은 대부분 윈도우 기반의 컴퓨터였다. 랜섬웨어 피해자들은 자신의 파일들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복호화 키를 받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지급해야 한다.

지난 6일, 보안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맥 비트토렌트 클라이언트를 감염시키는 키레인저(KeRanger) 랜섬웨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오픈소스인 트랜스미션 비트토렌트는 자체 웹사이트에 2.90 버전의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받은 사람들에게 즉시 2.92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공격자가 트렌스미션의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에서 어떻게 업로드가 가능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합법적인 애플리케이션 해킹은 일반적으로 메소드를 사용한다. 팔로알토는 자체 블로그에서 "트랜스미션의 공식 웹사이트는 해킹당해 악의적인 버전으로 재컴파일된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침투방법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문제가 된 트랜스미션 버전은 적법한 애플 개발자 인증서를 갖고 있었다. 만약 맥 사용자가 보안 설정을 애플 개발자로부터 확인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면 이 애플리케이션이 위험할 수 있다는 애플의 게이트키퍼(GateKeeper) 보안 경고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애플은 지난 4일 공지를 한 후 이 인증서를 폐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팔로알토 측은 X프로젝트(XProtect) 안티바이러스 엔진을 업데이트했다.

300개 이상의 파일 형식을 암호화하는 키레인저가 시스템 상에 설치됐다면 토르(Tor)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원격 C&C(command-and-control) 서버에 연결하기 전까지 3일간을 기다린다. 이후 이 랜섬웨어는 1비트코인, 미화 404달러를 요구한다.

공격자들이 랜섬웨어를 빈번하게 수정함으로써 랜섬웨어에 대응한다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가운데 일부는 이를 종종 잡아내지 못한다.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은 파일들을 정기적으로 백업하고, 이 백업 시스템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네트워크 상으로 격리시켜 놓아야 한다.

팔로알토는 키레인저가 애플의 일반 사용자용 백업 드라이브인 타임머신(Time Machine)에 있는 파일들을 암호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랜섬웨어 스키마는 10년 이상 존재해왔지만 지난 몇 년 전부터 가공할만한 위력을 가지게 됐다. 처음 이 랜섬웨어 공격은 수백 달러를 받아낼 목적으로 일반 사용자 컴퓨터를 암호화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이제 공격자들은 돈을 더 지불할 수 있는 회사와 조직들을 표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달, 미국 LA 병원은 자체 시스템을 복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1만 7,000달러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이 랜섬웨어는 EMR(electronic medical records)에 영향을 미쳤다.

애플의 데스크톱 컴퓨팅 시장 점유율은 윈도우에 비해 매우 낮다. 그러나 사이버공격자들은 맥에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지금껏 맥용 랜섬웨어는 일부 연구원들이 만들어 낸 PoC 단계의 파일 암호화 악성코드 이외에는 없었다. 지난해 11월, 브라질 보안 전문가 라파엘 살레마 마르케스는 자신이 이틀만에 맥용 렌섬웨어를 코딩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올렸다. 다만 마르케스는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OS X 보안전문가 페드로 빌라카는 깃허브에 그가 작성한 맥용 랜섬웨어 PoC 코드를 게재했다. 다른 실험들도 공격자들이 이 맥OS를 표적으로 간단히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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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노트 필기용 기기로서 이미 훌륭하지만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이 출시되면서 아이패드 필기 환경은 한 차원 더 발전했다.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필기 앱은 무엇일까?
아이패용 필기 앱은 상당히 많고, iOS와의 통합 기능부터 필기한 글을 입력 서체로 변환하는 기능까지 앱마다 특장점도 다르다. 이 기사에서는 iOS를 위한 최고의 필기 앱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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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기업들의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을 더욱 확장시켜 줄 ‘오라클 EDR(Oracle Enhanced Data Rate) 인피니밴드 패브릭(InfiniBand Fabric)’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어떠한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볼까요?^^


http://www.itworld.co.kr/t/61023/%EA%B0%9C%EB%B0%9C%EC%9E%90/98034



윈도우 속도 올리는 방법 알아두시면 정말 유용할듯 하네요 :)


http://www.itworld.co.kr/news/98049


 

 

 

 

 

요즘 이슈되고 있는 백도어...


사실 대부분이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는 되실것 같습니다~!!





출처 : itworld.co.kr

http://www.itworld.co.kr/t/54647/아이폰/98060 

 

 

 

 


 

...마이크로와트 단위의 초저전력 메모리라니......


트랜스포머 하나 어디 떨어졌나요 또???


정말 이러다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할 까


걱정이 됩니다....





출처 : ITWORLD.CO.KR
http://www.itworld.co.kr/news/98053 

 

 

 

 

 

모든 문제의 해결 첫 번째,


자기 자신을 알고 지금 상황을 파악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만하지들좀 말구요...


특히...특히....에휴





출처 : ITWORLD.CO.KR
http://www.itworld.co.kr/news/98050 

 

 

 


 

출시했군요...


생각보다 잘 나왔고 그만큼 성능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만...


가격만큼은...서피스 프로보다는 저렴하지만


고민이 되는 가격이군요


국내 업체들 긴장 단단히 해야될


상황임에는 분명한것같습니다.





출처 : ITWORLD.CO.KR
http://www.itworld.co.kr/news/98028 

 

 

 

 

 


 

역시 인터넷 기사가 와전됐다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다른 it인사들에 대한 견해도 확인 할 수 있는 기사이니


시간 나실 때 읽어보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백도어에 대한 우려로


반대표가 많은것 같습니다.






출처 : ITWORLD.CO.KR

http://www.itworld.co.kr/news/9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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