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묻지마 살인' 김씨의 망상, 왜 '누군가'에서 '여성'이 됐나
처음 보는 20대 여성을 칼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김모(34)씨는 이상 행동을 보인 초반부터 여성에 대해 반감을 품었던 것은 아니었다.
2. "여성에게 조심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 화가 난다"
‘나일수도 있었다’는 공포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분노로 온·오프라인 경험 공유 확산
3. 강남 남녀공용 화장실 살인, 여성칸 앞에서 기다렸다가 살해
강남 화장실 살인 사건’ 의 피의자 김모(34) 씨가 사건 당시 화장실에 들어온 남성 6명을 보낸 이후 첫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4. 孫, '새판짜기' 이은 '새그릇론'..쉼없는 현 정치질서 비판
정계복귀를 시사한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22일 '새 그릇론'을 제기하면서 정치적 발언의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그맨 유상무(37) 씨가 성폭행 신고를 한 20대 여성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두 사람이 사건 발생 사흘 전에 SNS를 통해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파악했다.
6. 강남역 일베 화환, 리본 떼고 일베 비판 공간 됐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의 한 회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강남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는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으로 조롱 문구의 근조화환을 보내자 시민들은 문구가 적힌 리본을 떼고 해당 화환을 일베 비판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 "방송에 나온 번식장? 거긴 그나마 관리 잘 된 곳"
국민이 이처럼 크게 분노하는 이유는 강아지공장에서 '개들의 지옥'을 방불케 하는 끔찍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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