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석 농산물값 '비상'…농식품부, 성수품 공급 확대추진

특히 올해는 봄철 이상저온, 여름철 폭염, 태풍 솔릭 이후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농산물 수급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특별대책 추진 기간을 예년의 추석 전 2주간에서 1주일 앞당겨 추석 전 3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을 가동해 주요 품목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특별 관리한다. 추석 수요가 많은 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 10대 성수품은 평상시 하루 5천369t보다 1.4배 많은 하루 7천252t을 공급하기로 했다. 대책 기간 전체 공급물량은 12만t 수준으로, 대책 기간이 지난해보다 늘어나면서 공급량은 지난해(8만t)보다 51% 증가한다.





2. KT, 멤버십 고객 1000만 돌파 이벤트

KT 더블할인 멤버십은 원하는 날 원하는 제휴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택형 멤버십으로 이달의 '스페셜 혜택'을 제공한다. 더블할인 멤버십은 날짜 제약없이 이용이 가능해 론칭 후 3년동안 2000만건 이상 사용됐다. 이 달의 더블할인 멤버십 스페셜 혜택은 매드포갈릭 40% 할인과 기프티쇼 5000원 할인이다. 기프티쇼는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할인이 가능하다. 상시 혜택으로는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40% 할인 △도미노피자 최대 40% 할인 △GS 슈퍼마켓(현장)·GS fresh(온라인) 5만원 결제 시 각각 1만원 할인 △CGV 온라인 예매 시 본인 및 동반 1인 포함 최대 8000원 할인 등이 있다. 
 




3.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 英 소비자 연맹지서 최고 평가

이번에 위치에 새롭게 등재된 7개 제품은 냉각 속도, 냉동 속도, 안정성, 권장 온도, 에너지 효율성 등 성능 관련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5Star’를 획득했고 소음 항목은 ‘4Star’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위치는 "실온 상태에서 식재료를 빠르게 냉각·냉동해 신선하게 보관하는 성능이 뛰어나고 외부 온도 변화에도 내부 온도를 일정한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 온도를 정확하게 구현한다"며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에 냉각기를 냉동실에 각각 위치시킨 독립 냉각 시스템인 ‘트윈 쿨링 플러스(Twin Cooling Plus)’와 온도 편차를 ±0.5도 내로 유지하는 미세 정온 기술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신선 보관 성능을 구현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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