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희룡 "계양 불편한 건 25년간 민주당이 해먹어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지역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저격하고 나섰다. 원 후보는 이날 오후 인천 계양구 임학사거리에서 이번 총선 출마 선언식에서 "이 지역의 교통, 주거, 교육, 문화, 환경에 대한 불편은 25년 동안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해 먹었던 바로 그 당과 국회의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원 후보는 "계양을은 주권자들이 가진 푯값을 못 받는 곳이고, 민주주의가 버림받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다들 살기가 어렵다고 한다. 살기 어려운 것에 가장 큰 책임은 현 정부에 있는 게 맞다"면서도 "하지만 계양의 경우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이유가 많다"고 발언해 이 대표를 겨냥했다.

 

2. 무급휴가 받더니 결국 '마통'까지전북대병원 "3개월 내 파산할 수도"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 공백'이 길어지면서 전북지역 상급 종합병원들의 경영난도 심각해지고 있다. 전북 전주시의 전북대병원은 병동을 통폐합한 데 이어 간호사 대상 무급휴가 시행에 들어갔고, 마이너스 통장 개설까지 고민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의 원광대병원은 이보다는 좀 나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어렵긴 마찬가지다. 게다가 오는 25일부터 의대 교수들마저 사직서를 제출하면 상황이 더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대병원은 한 달째 이어진 전공의 이탈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

 

3. 제가 이런 무거운 자리에 설 줄 몰랐다굳은 표정터질게 터졌다

유명 연예인들이 일제히 모였다. 유명세라기엔 너무 비싼 비용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SNS에서 연예인 및 유명인을 사칭한 뒤 주식 리딩방으로 끌어들이는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 해결을 위한 모임’(이하 유사모)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명인을 사칭한 온라인 피싱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유명인 사칭 범죄로 아르바이트로 번 전 재산, 암 보험금, 노후자금을 잃은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칭 피해자인 유명인은 평판이 하락하고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이에 이들은 정부와 SNS 플랫폼에 문제 해결을 요청하고자 모였다.

 

4. '회장님 의원' 박덕흠·한무경·홍철호 후보, 이해충돌 문제는 여전

중견 건설업체 회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출신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이번 22대 총선에서 4선에 도전한다. 내리 3선을 한 지역구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았다. 박 의원은 지난 2020년 이해충돌 문제를 빚고 탈당한 전력이 있다. 2015년부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과 간사로 활동하면서 그의 가족이 대표, 대주주로 있는 특수 관계 회사 5곳이 지자체, 피감기관으로부터 20여 건의 공사를 수주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사비와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받은 금액이 1000억 원이 넘었다.

 

5. 이재명 "왜 중국에 집적대, 그냥 '셰셰' 하면 되지"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대() 중국·일본외교 기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22일 이 대표는 충남 당진 전통시장을 찾아 정권 심판을 호소하며 "지난 2년 동안 윤석열 정권이 무슨 짓 했는지 겪지 않았나. 가장 크게 망가뜨린 게 외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중국인들이 한국이 싫다고 한국 물건을 사질 않는다.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라며 "그냥 '셰셰'(謝謝·고맙습니다),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라며 두 손을 모아 쥐어 보였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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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힘 170김칫국 예상대구·경북이 ATM이냐개혁신당 비판

여당이 22대 총선에서 최대 170석을 얻을 수 있다는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의 발언과 관련해 개혁신당이 대구·경북(TK) 유권자가 현금자동인출기(ATM)로 보이냐고 밝혔다. 박성현 개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3일 논평을 내어 정 공관위원장이 도태우 변호사의 공천 취소로 대구·경북 지지층이 흔들린다는 분석에 대해 돌아오는 표라고 얘기했다며 이렇게 비판했다. 그는 무엇보다 대구·경북 유권자가 현금자동인출기(ATM)로 보이십니까라며 이번 발언은 대구·경북 유권자는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국민의힘을 찍을 것이라는 오만이 가득 담긴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2. "밸류업 필요 없다"개미들 '국장' 10조 팔고 '' 5조 샀다

올 들어 미국 증시가 유례없는 활황을 보이면서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은 팔고 현지 주식을 쓸어담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 주식은 양도 소득세를 내야하지만 미국 주식이 엔디비아 등 기술주를 중심으로 국내 주식을 압도하는 수익률을 보인 덕분에 별 문제가 안 된다는데요. 올해에는 한국 주식보다 미국 주식이 개인들의 최선호주로 완전히 자리 잡은 분위기입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기대도 접은 게 아닌가 싶은데요.

 

3. 홍콩 여행 준비중에 '날벼락'잘못했다간 '징역형' 받는다는데

반정부 행위 처벌을 강화한 홍콩판 국가보안법이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여행자들도 유의해야 한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3일 주요 외신은 지난 19일 홍콩 입법회(의회)가 국가 분열과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 결탁 등 39가지 안보 범죄와 이에 대한 처벌을 담은 국가보안법(기본법 23)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또 홍콩 정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 법이 230시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4. "검찰청 복사기가 부족해서" 대장동 첫 공판도 이래서 밀렸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 양환승 부장판사가 물었다. 고객을 속여 14000억원대 코인을 편취한 혐의(사기)를 받는 가상자산 예치업체 하루 인베스트 경영진의 첫 형사 재판에서다. 피고인 측 변호사는 검찰청 복사기가 한정돼서 통상 2~3주는 소요된다이 사건뿐 아니라 다른 사건도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순간 방청객 곳곳에서 한숨과 헛웃음이 나왔다. 열람·등사 문제를 놓고 재판부와 변호인 간 실랑이가 오간 끝에 기일은 결국 예정보다 일주일 미뤄졌다.

 

5. 한소희도 했는데노타투존확산에 문신족 반발

유명 탤런트 등을 중심으로 문신(文身)이 유행하는 가운데, 문신을 새긴 이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노타투존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소셜미디어(SNS) 등에 따르면 최근 호텔, 수영장, 헬스장 등을 중심으로 문신 보유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노타투존이 확산하고 있다. 노타투존은 말 그대로 문신을 새긴 사람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공간이다. 주로 문신이 일반 사람들에게 위화감과 공포감을 준다는 이유로 출입을 금하고 있다. 특히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 신체 노출이 많은 영업장들이 이런 정책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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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주 국회서 교민들 이종섭 국제적 망신모욕 느낀다

호주 교민단체 시드니 촛불행동회원들이 23일 정오부터 2시까지(현지시각) 캔버라에 있는 호주 국회 앞마당에서 이종섭 대사 규탄을 위한 전국 총집합시위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호주 교포들은 이종섭 대사가 사퇴하는 그날까지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호주 교민 사회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 대사 임명에 대해 심각한 모욕을 느끼며, 이는 윤석열 정부의 해외동포에 대한 무시와 국제적 망신이라고 간주한다고 밝혔다.

 

2. '9000억 사나이' 오타니 깜짝 놀랐다'광팬' 호텔 대표가 준 선물

서울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LA다저스 선수단이 머물렀던 호텔의 환영 서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LA다저스 선수단이 한국에서 묵은 숙소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다. 호텔은 이미 몇 개월 전 정해졌다고 한다. 고척돔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있는 데다 2021년에 문을 연 신축 호텔이기 때문이다. 오타니 쇼헤이 등 LA 다저스 선수들과 가족들이 머문 방은 시그니처 스위트룸이다.

 

3. '박봉·악성 민원'에 떨어진 공무원 인기1년 내 그만두는 공무원도 급증

9급 공무원을 뽑기 위한 필기시험이 전국적으로 치러진 오늘. 100분간의 시험이 모두 끝나자 수험생들이 한꺼번에 고사장을 빠져나옵니다. 그런데 올해 9급 공무원 최종 경쟁률은 221 수준으로, 191을 기록했던 199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원서 접수 인원도 7년 만에 절반 아래로 뚝 떨어졌습니다. 임용 5년도 되지 않아 공직을 떠나는 공무원도 갈수록 느는 추세입니다.

 

4. 송영길 '셀프출석' 비난했던 한동훈, 공수처 이종섭 수사엔 이중잣대

지난해 67,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셀프 출석'을 시도하자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한 말이다. 피의자의 사정을 내세우지 말고 검찰의 수사 시간표를 따르라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법무부 장관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종섭 호주대사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상황을 놓고 태도를 바꿨다. 지난 22일 한 위원장은 공수처가 수사 일정상 당분간 이 대사를 조사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자 "총선을 앞두고 정치 공작에 가깝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5. "할 만 하다"의대 '지방유학' 시대 열렸다

정부의 대학별 정원 배정 결과 2천명 의대 증원분의 대부분을 비수도권이 차지하면서 '지방유학'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원 200명의 '매머드 지방의대'가 속출하는 데다, 지방의대 정원의 60% 이상을 지역인재전형이 차지하면서 지역 학생들이 의대 진학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도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일부 지방의대는 정원의 70~80%까지 지역인재전형으로 채운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이에 어렸을 때부터 자녀를 지역으로 보내 의대 진학을 준비하게 하는 '지방유학'이 새로운 입시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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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 "이재명·조국과 같은 '후진 세력' 반드시 저지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경기 평택을 찾아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후진하게 할 것인가, 전진하게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유권자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당 정책위의장인 평택병 유의동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전진하게 하고 싶다면, 대한민국을 후진하게 하는 이재명, 조국, 통합진보당 아류와 같은 '후진 세력'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승리는 의무"라며 "우리가 반드시 승리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후진하게 만들 것이기에, 우리에게 승리는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2. 이재명·김부겸, 양문석·박용진 공천 놓고 충돌선대위 파열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6일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논란이 불거진 양문석 후보 공천과 박용진 의원의 공천 승계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끄는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사이에 이견이 표출된 것으로 총선 승리를 위한 전열을 흐트러 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 대표는 이날 양 후보가 노 전 대통령을 '실패한 불량품'이라고 비하했다는 논란에 대해 "정치인에 대한 비판은 표현의 자유"라고 일축했다.

 

3. 의협 간부들 구속영장 칠까수사 속도 내는 경찰의 '복잡한 속내'

대한의사협회(의협) 간부들의 구속 영장 신청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경찰의 속내가 복잡하다. 수사선상에 오른 의협 전현직 간부들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을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전공의 이탈 이슈에 국민적인 관심이 쏠린 데다 정부도 강경 대응 기조를 세운 만큼 일각에서는 경찰이 이들의 신병 확보에 나서지 않겠느냐고 전망한다. 그러나 구속영장을 신청해도 검찰 또는 법원에서 기각한다면 수사 동력이 꺾이고 당위성을 의심받을 수 있어 경찰의 고민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4. "전신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황상무님, 당신 말씀 본 뜻은 무엇입니까?

이틀 전 "MBC는 잘 들으라"면서 정보사의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했던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파문이 커지자 오늘 "언론인과 사건 피해자 유가족 여러분께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퇴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36년 전 테러 사건 당사자의 부인은 '황 수석의 테러 발언을 접하고 전신이 부들부들 떨렸다', '그 발언은 아직도 이 나라는 힘 있는 자를 거스르면 테러를 당할 수 있는 국가라는 뜻입니까?'라는 질문을 황 수석에게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5. 직접 캐서 팔자전멸했던 가상자산 채굴장 부활했다

지난 15일 오전 경기 평택시 오성면. 논밭 사이 좁은 도로를 지나자 214(65) 크기의 흰색 창고가 나타났다. 창고 안 철제 선반 위로 컴퓨터 모양의 채굴기 80개가 돌아가고 있었다. 선반 뒤로는 환풍기 2개가 채굴기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열심히 바람을 불어넣고 있었고, 직원들은 추가 구매한 채굴기 40여대가 놓일 선반을 만들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이 창고는 레이븐 등 각종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을 채굴한 뒤 이를 가상자산거래소에서 판매해 수익을 내는 채굴장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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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출생 다 걸어도 모자랄 판에'개발'에 쏠린 총선

총선을 앞두고 여야 대진표가 하나 둘 완성되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할 공약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연간 합계출산율이 0.6명대를 향해 가고 있지만, 후보들의 공약은 살고 있는 지역에 보다 나은 사회간접자본(SOC)을 유치하겠다는데 쏠려있는 모양새다. 수도권에서는 보다 더 쾌적한 생활환경과 출퇴근 편의성을 제공하겠다며, 비수도권에서는 수도권에만 집중된 각종 인프라를 지방으로 당겨오겠다며 모든 후보들이 앞 다퉈 목소리를 내고 있다. 후보들은 부동산 시장이 2년째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자 재건축·재개발과 같은 부동산 개발공약보다는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의 건설이나 철도·도로 구축과 같은 시설 공약을 다수 제시하고 있다.

 

2. 군사보호구역 해제강남 부동산 들썩이나?

정부가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해당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전격 해제하기로 했다. 339(1300만 평) 규모로 정부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최대치다. 성남 서울공항에 인접한 서울 강남권과 성남시 일대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26일 충남 서산비행장에서 주재한 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민생토론회에서 우리 국토의 8.2%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신축은커녕 증개축이나 대수선도 할 수 없는 규제에 막혀 있다.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주민 수요를 검토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3. "전엔 여기 다 감자밭이었는데""국산 사과, 못 볼 수도"

사과값, 올라도 너무 올랐죠. 몇십 년 뒤에는 아무리 비싸도 사 먹을 수 있었던 지금을 그리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국산 사과를 아예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후 변화 때문입니다. 겨우내 내린 눈이 아직 남아 있는 강원도 정선의 한 사과밭, 본격적인 개화에 앞서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이곳은 감자밭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사과나무를 키우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사과하면 대구·경북 지역을 떠올렸지만, 어느새 재배 지역이 많이 북상했습니다. 지난 30년간 사과 재배 면적은 경북 44%, 대구 80% 이상 줄어든 반면, 강원도는 2.5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재배 면적은 매년 1%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4. 이재명, 박용진에 우승자 안돼노 비하양문석엔 표현의 자유

민주당은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을 취소한 뒤 바로 그 자리. 서울 강북을을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습니다. 이걸 놓고 차점자인 박용진 의원을 사실상 배제한 결정이다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가하면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양문석 후보의 과거 글이 논란이 됐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진 더불어민주당 심야 최고위원회의 결과, 서울 강북을 지역구는 전략 선거구로 결정됐습니다. '거짓 사과' 논란으로 정봉주 전 의원 공천이 취소됐지만 민주당이 차점자인 박용진 의원이 아닌 사실상 새로운 인물에게 공천을 주기로 한 겁니다.

 

5. 16곳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2천 명' 풀라"

전공의들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오는 25일부터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사직 완료 전까진 의료 현장을 지키겠다고 하지만 의료 공백이 더 커지진 않을지 우려됩니다.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차 총회 결과 오는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차 총회에 참석한 대학은 전국 40개 의과대학의 절반인 20. 이중 서울대병원, 아산병원과 연계된 서울대와 울산대 등 16개 의대교수들은 집단 사직서 제출을 최종 결정했고, 연세대와 부산대 등 나머지 4곳도 현재 진행중인 내부 조사에서 찬성이 많으면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할 방침입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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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20202024'집단이익'에 의사들 다시 한번 뭉쳤다

의대 교수들이 오는 25일을 사직서 제출일로 제시하며 집단사직에 나서기로 해 의료 현장이 한층 더 큰 혼란 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우려된다. 사직서가 수리될 때까지 의료 현장을 지키겠다고 한 만큼 당장 의대 교수들이 무더기로 병원을 떠나는 일은 없겠지만, 이미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의료 현장의 '공백'은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교수들이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들이 정부가 '먼저' 2천명 의대 증원을 포기할 것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사실상의 '집단행동'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2. '반도체 봄' 온다삼성전자 반도체, 1년만에 적자 탈출 눈앞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가 작년 1분기부터 1년간 이어진 적자를 탈출해 올해 1분기에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흑자 전환에 성공한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도 흑자 가능성이 가시화하면서 길었던 '반도체 겨울'에 끝이 보이고 있다. 17일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발표된 증권사 실적 전망(컨센서스)을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는 49272억원이다. 이는 작년 1분기의 6402억원 대비 8배 가까이(669.6%) 늘고, 직전 분기의 28257억원과 비교해도 74.4% 증가한 수준이다.

 

3. 부산 돌려차기우리 가족 마음 아픈 건 생각 안 하나그알’ PD에 편지

부산 돌려차기사건의 가해 남성이 해당 사건을 다룬 방송사에 억울함을 표하는 자필 편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15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유튜브 채널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30대 남성 이모씨가 김재환 PD에게 썼다는 편지 내용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지난해 48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자세히 다룬 바 있다. PD이씨한테 방송을 봤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반론권 때문에 면회도 하러 갔었고 방송 전 보낸 편지에도 한차례 답장이 왔는데 방송 이후에 또다시 편지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4. 시험관으로 낳은 아들, 친자 아니었다병원은 "아내가 외도"

한 부부가 대학병원의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얻어 26년간 키운 아들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알려졌다. 부부 중 남편하고만 친자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부부는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는데, 의사는 잠적했고 병원 측은 '아내의 외도로 인한 자연임신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는 최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YTN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이런 내용의 사연을 전했다.

 

5. 마포보다 비싼 동대문? 비싸다 욕먹던 청량리 국평 18신고가

최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가 신고가를 갈아치우면서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27일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전용 84분양권이 187930만원(58)에 실거래됐다. 지난해 9111630만원(63), 10월에는 105000만원(13)에도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약 4개월 새 8억원가량 가격이 뛴 셈이다.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청량리4구역을 재개발해 신축된 주상복합 아파트다. 지하 7~지상 654개동, 1425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1263가구가 2019년 일반에 분양돼 지난해 7월 입주를 시작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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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듭 사과했지만국민의힘, 장예찬 부산 수영 공천 취소

국민의힘이 과거 부적절한 발언이 잇따라 드러난 장예찬 후보의 공천을 결국 취소했습니다. 이런 막말 논란이 25일 남은 총선, 특히 중도 표심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주자들을 중심으로 이종섭 호주대사의 자진 귀국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막말 논란을 빚은 부산 수영 장예찬 후보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과거 막말에 성 관련 부적절한 게시물 등이 추가로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자, 공관위가 국민 정서에 반하고 공직 후보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이 상당수 확인됐다며 공천을 취소한 것입니다.

 

2. 한국 싫어 용접 배우는 의사도발언에용접협회장 우리가 우습나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에서 이런 나라에서 살기 싫어 용접을 배우는 의사도 있다는 발언이 나온 가운데, 대한용접협회가 용접인들 진 빠지게 하는 소리라고 비판했다. 민영철 대한용접협회 회장은 16일 세계일보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런 말이 나온 것 같은데 비하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회장은 용접을 다소 쉽게, 우습게 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그러나 의사와 마찬가지로 용접 역시 누가 하고 싶다고 전문가처럼 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3. 전셋값 뚝뚝강남 4? 서울서 난리 난 이 동네

강동구가 최근 서울 25개 구 중 유일하게 아파트 전셋값이 하락하고 있어 주목된다. 올 하반기 대단지 아파트 준공과 입주가 잇따를 예정인 가운데, 집주인들이 잔금을 치르기 위해 입주 대신 전세입자를 찾는 물건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둔촌주공으로 불렸던 올림픽파크포레온의 물량이 강동구 전체 전세 물량 4건 중 1건에 달한다. 17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강동구에서 나온 아파트 전세 물건은 2746(지난 15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아실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213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강동구 전세 물건은 지난해 61000여 건에 불과했지만 불과 9개월 만에 2.5배 늘어났다.

 

4. 이끼로 뒤덮인 청정 하천환경 보호한다던 국립공원공단

한반도 등줄기인 백두대간에 있는 설악산. 광대한 면적에 수많은 동식물이 함께 살고 있어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평가받습니다. 1965년 천연보호구역으로, 1970년 국립공원, 1993년엔 생물권보전지역으로도 지정됐습니다. 울산바위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제일의 암석 지형의 빼어난 경관도 특징입니다. 이 같은 국립공원의 보호와 보전 등을 위해 일하는 곳이 ' 국립공원공단'입니다. 환경부 산하 기관입니다. 환경 보호가 존재 이유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기관, 국립공원공단이 운영하는 '설악산생태탐방원'이 정화가 덜 된 하수를 하천으로 방류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5. 인기 맛집 대기 4시간이면 어때요이미 '0' 계획 있는데

"지금 오신 분들 포장은 3시간, 매장 취식은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지난 16일 낮 12시께 서울 종로구 한 인기 베이커리 카페 앞. 대기번호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자 매장 직원이 이렇게 안내했다. 카페 앞에는 손님 50여명이 삼삼오오 모여 기다리고 있었다. 매장 입구 앞에 놓인 기계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자 대기 번호로 '508'이 떴다. 순서가 되면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준다는 안내 문구도 나왔다. 카페 앞에서 만난 이세미(34)씨는 "아침 10시 반에 대기를 걸어두고 친구와 함께 향수 공방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듣고 왔다""워낙 대기가 많기로 유명한 곳이라 2주 전부터 기다리는 시간에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워뒀다"고 말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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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IT 산업이 호황을 맞으면서

개발자의 위상 역시 과거와 달리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경력직에 대한 몸값은 끝을 모를 정도로 고공행진 하고 있으며

이에 편승해 전공자·비전공자 할거 없이

수많은 취준생들이 IT분야 취업전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들은 신입·경력 구분 않고 인력을 영입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실정인데요,

하여 오늘은 기업출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강교육의 장점은 기업이 요청하는 장소 및 일정을 확인하고

맞춤형 커리큘럼을 수렴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기업체 및 공공기관, 학교 등 IT 실무교육을 환경에 맞춰 진행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원하는 장소에서 강의를 진행함에 따른 편리함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체계적이고 효율 높은 수업이 제공 됩니다.

또한 출강교육 외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위탁훈련은

사업주가 훈련비용을 부담하여 재직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직업훈련으로

훈련을 실시한 사업주는 한국산업인력 공단으로부터

훈련비용의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외부업체 및 기업체에 전문 강사진이 출강하여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현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자바(JAVA) · 파이썬(Python) 과정,

효율적인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위한 오라클 교육과정,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이슈이자 미래유망직군으로 손꼽히는 빅데이터(Bigdata)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기업출강 및 재직자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전화 문의를 통한 과정 안내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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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개발자는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프론트엔드(Front-end)와 백엔드(Back-end).


프론트엔드는 사용자의 눈에 보이는 화면을 만드는데,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웹페이지 화면과 같이
사용자와 맞닿아 있는 앞(Front)단을 처리한다는 의미로 프로트엔드라 불립니다.

백엔드는 프론트엔드와 반대로 
사용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로직을 구현합니다.

웹페이지를 개발할 때 서버를 구축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블로그에 사진을 업로드할 때,
그 사진을 제공하는게 벡엔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처럼 사용자가 보는 화면 뒷(Back)단을 처리하기 때문에
벡엔드라고 불리고 있죠.



​프론트와 백엔드의 차이를 잘 아시겠죠?
개발자로의 취업을 고민할 때
프론트개발자로 갈지, 백엔드 개발자로 갈지
보통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이 두가지를 모두 다루는 개발자가 있습니다.
바로 풀스택(Full Stack) 개발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나 백엔드 개발자는
서로의 협력 없이는 앱을 완성할 수 없지만,
두가지를 다 할 수 있는 풀스택 개발자는 매우 유니크하죠.

사용자의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고 개발하며
프로그램의 기능과 특징을 구현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데이터베이스와 서버를 관리하는 등
웹 개발의 다양한 측면을 다룰 수 있습니다.

​풀스택 개발자가 되기 위한 요건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에 사용되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및 도구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력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취업시장에서는 프론트 개발자보다 백엔드 개발자가
더욱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으며 취업시장에서의 수요도 더욱 많습니다.

​하지만 풀스택 개발자는 백엔드 개발자보다
더 넓은 분야의 일을 할 수 있는데,
이는 더욱 많은 전문성을 쌓아야지만 풀스택 개발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시스템 전체를 골고루 경험하며
여러 영역에 걸쳐 일을 하다 보면 시스템 전체의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풀스택 개발자가 되고자 하신다면
IT전문교육기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프론트엔드에 필요한 언어와
백엔드에 필요한 언어를 동시에 배워보실 수 있으며
국비지원을 받아서 무료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풀스택 직무가 자신에게 맞게 느끼신다면
전문기관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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