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빚내서 LG 샀다가” 이틀 연속 상한가 믿었더니 줄줄이 ‘낭패’…순식간에 반토막
“빚내 투자했다가 결국 3천만원 손해 보고 팔았어요” (LG 투자자)‘만년 저평가’를 받다가 젠슨 황 효과로 상한가까지 찍었던 LG그룹주가 순식간에 폭락 개미 투자자들이 아우성이다.이틀 연속 상한가에 근접 16만원까지 갔던 LG CNS는 불과 일주일 사이 반토막 수준인 9만 2800원으로 폭락했다. 엔비디아와 협력 기대감에 46만원까지 갔던 LG전자도 7거래일 만에 22만원대까지 폭락, 반토막이 났다. 180만원까지 치솟았던 LG이노텍은 103만원까지 추락, 100만원이 위태로운 상태다.LG 계열사 주가가 치솟은 것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경영진과 만나, 협력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LG전자는 ‘피지컬 AI 인프라 기업’, LG CNS는 ‘로봇 전환 플랫폼’ 기대감으로 주가가 치솟았다. 덩달아 아무 상관없는 LG헬로비전까지 상한가를 찍기도 했다.
2.한국팬 향해 ‘눈 찢기’…인종차별 멕시코인 신상 털렸다
한 멕시코 남성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인 여성 인플루언서를 향해 인종차별적 행동을 한 모습이 포착돼 국제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12일(한국시간) 멕시코 현지 매체 인포배,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관중석에서 인종차별 사건이 발생했다.피해자는 구독자 660만명을 보유한 한국인 크리에이터 ‘이노냥’이다.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던 중 관중석 분위기를 담기 위해 셀카 영상을 촬영했다.문제의 장면은 이 과정에서 포착됐다. 이노냥의 뒤편에 있던 멕시코 축구대표팀 엠블럼이 박힌 흰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검지를 양쪽 눈 옆에 갖다 대며 눈을 찢는 듯한 제스쳐를 취했다.
3. 정경호-최수영, 결별 발표 입장차 "최대한 조용히" VS "빨리 매듭 짓자" 주장 나와
정경호와 최수영이 14년 만에 결별한 가운데, 이들의 이별 징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13일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는 '14년 열애 끝. 정경호. 소녀시대 수영 이별 징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 출연한 한 기자는 두 사람의 SNS 언팔로우 등 이별 징조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화제가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아이돌아이' 현장 스태프 얘기를 들었는데, (최수영) 얼굴에 고민이 가득해 보이고 뭔가 시름이 있어 보였다고 했다. 촬영 현장에서 감정에 집중한 걸 수도 있는데 사적인 자리에서도 뭔가 평소같지 않은 텐션, 뭔가 우울하고 고민이 많았다는 표현이 많았다"며 "그래서 스태프들이 하는 말이 (이별 후) '그래서 그랬구나'였다. 확대해석일 수 있지만, 공교롭게도 시기가 맞아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4. LGU+, 전화로 듣는 맞춤 응원 메시지 '심플 사서함' 공개
LG유플러스의 전화 기반 응원 메시지 캠페인 '심플 사서함'에 공개 사흘 만에 1천건 이상 음성 메시지가 모였다.LG유플러스는 이용자가 전화 ARS(자동응답시스템)로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는 참여형 캠페인 '심플 사서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심플 사서함'은 이용자가 직접 응원 메시지를 녹음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익명으로 운영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한 연결을 넘어 사람 간 정서적 소통을 이어준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통신사 관계없이 LG유플러스 대표번호로 전화해 응원 남기기, 응원 듣기, 소방관에게 응원 남기기(기간 한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응원 메시지는 약 1분 내외로 녹음되며, 저장된 메시지는 다른 이용자에게 전달된다.
5. 클로드 "제미나이 비켜"…한국 AI 앱 시장 챗GPT 이어 2위 올라
13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클로드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한국 iOS 생성형 AI 앱 가운데 매출 2위, 매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올해 3월 중순까지만 해도 생성형 AI 앱 시장은 '챗GPT'와 '제미나이'의 양강구도였다. 그러나 3월 23일 클로드가 처음으로 제미나이를 제친 데 이어 두 서비스 간 격차가 점점 벌어졌다. 앤트로픽은 올해 ▲오퍼스 4.8 ▲미토스 프리뷰 ▲페이블5 등 최첨단 AI를 내놓으며 성능 면에서 최신 챗GPT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5월 5일 클로드의 하루 매출이 10만 4000달러(약 1억 5778만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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