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하우 배우면 억대 연봉"... 보험설계사 등친 학원, 검찰 조사 받는다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영업 노하우를 가르치는 업체가 "법인영업으로 단기간에 억대 연봉을 올릴 수 있다"는 식으로 거짓 광고를 한 사실이 적발돼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와 이 협회이 전 공동대표 안모씨 및 양모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총 2800만원을 부과했다고 22일 밝혔다.

2. 다음 정권에 공 넘어간 신한울 3,4호기...갈등 불씨 남아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인가 기간이 연장되면서 두 원전의 운명을 결정할 공이 결국 다음 정권으로 넘어가게 됐다. 정부가 탈원전 정책 기조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감수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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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철우 저격한 이재명..."재난기본소득, 돈 아닌 의지 문제"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의 재난기본소득 구상을 정면 비판한 이철우 경북지사를 향해 "돈이 아닌 의지의 문제"라며 공개 반박했다. 경기도와 경상북도의 예산을 직접 비교하며 "재난기본소득을 못하는 것이 예산 때문인가 의지문제인가"라고 지적한 이 지사는 "경기도가 예산에 여유가 있어 보편지원에 나선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2. 野 "국정원, 흑역사 '선택적 청산'하며 신종 정치 개입"

야당인 국민의힘은 박지원 국정원장이 제기한 국정원의'불법 정보 사찰' 의혹에 대해 "60년 국정원) 흑역사를 공명정대하게 청산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적인 청산을 하면서 신종 정치개입을 하려 한다는 문제이식을 강하게 느낀다"고 22일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하태경 의원으 ㄴ이날 정보위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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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태경 "대통령, '국정원장 정치개입' 엄중 경고해야"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21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신종 정치개입'과 '북한 눈치보기'가 도를 넘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엄중히 경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정보위 야당 간사인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제 기능을 찾아가던 국정원이 박지원 원장 취임 후 다시 일탈 행보를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 신현수 수석 사퇴 굳힌듯...설득한다던 박범계 등산 인증샷

휴가를 내고 숙고에 들어갔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출근해 최종 입장을 밝힐 예정인 가운데 사실상 사퇴 수순을 밟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청와대는 당정청 고위급라인의 설득으로 막판 잔류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있지만 신 수석이 사의를 고수하면 문재인 대통령도 국정파행을 차단하기 위해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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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세훈 "세빛섬, 박영선의 '수직저우언'과 비교?가당치도 않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우상호 예비후보를 향해 "정정당당한 정책 경쟁으로 저를 소환하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22일 페이스북에 '오세훈 후보가 두렵긴 두려운가 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박영선 후보는 정책 비판에 대해 연일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일관할 뿐 저의 1대1 토론 제의에는 일언반구도 없다. 우상호 후보는 민주당의 내부 경선에 난데없이 저를 소환한다"고 밝혔다.

2. 민주당, 4차 재난지원금 과감하게 편성...28일 추경안 합의 목표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코로나19 방역 동참 등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포함한 저속등층에 지급할 4차 재난지원금 규모와 관련해 과감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예고했다. 지난주 당정청 회동을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원칙을 세운 민주당은 이번주 재정당국과 구체적 실무 협의를 통해 재난지원금 규모와 용도 등을 결정지을 예정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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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의서 문 대통령 발언 듣는 '사의 철회' 신현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다른 처오아대 참모들의 시선이 일제히 신 수석에게 쏠렸으나 그는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전방만 응시했다고 한다. 휴가에서 복귀한 신 수석은 이날 문 대통령에게 자신의 거취를 일임하며 업무에 복귀했다.

2.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 출석한 기업 대표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 등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이날 청문회엔 노트먼 조셉 네이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 우무현 GS건설 대표, 최 회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부문 대표, 이원우 현대건설 대표, 박찬복 롯데글로설로지스 대표, 정호영LG디스플레이 대표,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가 참석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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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日 정부 '다케시마의 날' 계기 "독도는 일본 땅" 억지 주장

일본 정부가 22일 지방자치단체 주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계기로 '독도는 일본 땅' 이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 했다. 이날 정부 대변인 격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2. 이언주 박민식 '단일화 결과'24일 발표한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이언주, 박민식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실시하기로 22일 합의했다. 결과는 23일 여론조사를 실시해 24일 발표한다. 두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후보 단일화 성사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합동토론회 전까지 단일화 작업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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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위로금' 언급에주호영 "조선 왕도 이렇게 못줬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사진) 21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4년 만에 왕이 돼 버렸다" "자화자찬과 허언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 대통령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국민위로지원금 검토를 거론한 데 대해 "조선의 왕들도 백성들에게 나랏돈을 이렇듯 선심 쓰듯 나눠주지는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 '10%의 땅에 50%가 사는' 대한민국지방이 소멸된다

 

 지난달 기준 대한민국에는 51825932명이 살고 있다. 서울(966만명)과 인천(294만명), 경기(1345만명)를 합한 수도권 인구는 약 2605만명,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산다. 2019년 처음으로 50%를 넘긴 수도권의 인구비율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다. 국토 면적의 11.8%를 차지하는 수도권에 사람들이 계속 몰리는 '수도권 공화국'의 현주소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가 맞다면 2031년 수도권의 인구비율은 51%를 돌파한다. 저출산·고령화로 2029년부터 인구의 자연감소가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구 절벽은 지방에서 더 가파를 수밖에 없다. 현실로 다가온 지방소멸 우려에 지방자치단체들이 통합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뭉쳐야 산다'는 절박감에서다.

 

 

3. 아파트 주차장을 내집 안방처럼민폐족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상습적인 이중주차, 아파트 진입 통행로 가운데 주차 후 4일간 차량 안 빼기." 이달 한 아파트 입주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개념 주차'를 빈번하게 하는 차주에 대한 고발성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입주민들이 수개월 간 고통받았다는 글에 질타가 이어지자 적반하장 태도였다는 해당 차주는 결국 아파트 게시판과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게시했는데요.

이처럼 입주민 간 갈등이 원만하게 해결된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난 2018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벌어진 일명 '캠리 사건'.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주차위반 경고장을 붙인 데 화가 난 50대 운전자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7시간 동안 차로 막아 사회적 공분을 샀죠. 지난해 6월 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에선 '2의 송도 캠리 사건'이 일어나 이웃들이 무려 14시간 동안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4. 유승민 "문 대통령과 이재명 지사, 국민 모독 저급한 정치"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위대한 국민을 우롱하고 모독하는 저급한 정치는 바로 문 대통령과 이 지사가 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에 전날 이 지사가 비판한 내용을 반박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어제 나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이 지사는 '돈 뿌리면 표 주는 원시유권자로 국민을 모독한 것'이라고 비난했다"면서 "'원시유권자'가 대체 무슨 말인지 처음 보는 단어라 그 뜻을 모르겠지만, 과연 누가 국민을 모독하는지 분명히 해두자. 만약 국민을 '돈 뿌리면 표를 주는 유권자'로 생각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그는 분명 국민을 모독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어 "문 대통령과 이 지사의 말과 행동을 보면, 그들이야말로 국민을 '돈 뿌리면 표 주는 유권자'로 취급하고 모독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직격했다.

 

 

5. 성희롱 당한 미셸 위 "내 속옷까지 언급줄리아니 몸서리"

 

 재미 교포 프로골퍼 미셸 위 웨스트(32)가 자신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루디 줄리아니(77) 전 뉴욕시장을 비판했다. 미셸 위는 20(현지시간) 트위터에 한 공인이 팟캐스트에서 내 속옷을 언급하며 부적절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에 매우 불쾌감을 느낀다고 올렸다. 그는 당시 그가 앞에선 웃으며 내 경기력을 칭찬해놓고, 뒤에선 종일 나를 물건 취급하고 속옷까지 언급했다는 생각에 몸서리쳤다라고도 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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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액암 오진'에 아내 숨져""진실 알고 싶다" 청원

 

 36살의 아내가 대학병원에서 암진단을 받고 독한 항암치료를 받다 숨을 거뒀는데, 다른 병원에서 암이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다는 겁니다. 해당병원은 여전히 오진이 아니라는 입장인데요. 정말 오진이라면, 이 부부의 잃어버린 삶은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앙상한 뼈만 남은 다리. 제대로 걸을 수 없어 여기저기 부딪히다 생긴 시커먼 멍 자국들. 지난달 14일 세상을 떠난 36살 아내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지난해 2월 첫 아이를 출산한 아내는 설사가 끊이지 않고 몸이 자꾸 부어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담당 교수는 혈액암 초기라고 했습니다.

 

 

2. 신현수 이미 동력 잃었다, 박범계 평생 안 볼 것청와대 당혹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인사갈등으로 사의를 표명한 청와대 신현수 민정수석이 지난 18일 휴가에 들어간 이후 이미 나는 동력을 상실했다. 박 장관과는 평생 만나지 않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1<한겨레> 취재 결과 신 수석은 지인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문자메시지로 보냈다. 3줄로 이뤄진 문자 메시지는 이미 저는 동력을 상실했습니다. 박 장관과는 평생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 법무부와 검찰의 안정적 협력관계는 시작도 못 해보고 깨졌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신 수석은 지난 20일까지도 측근들에게 이런 취지의 문자를 보내며 복귀하지 않을 뜻을 내비쳤다. 신 수석과 매우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한 변호사는 20<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신 수석은 민정수석을 그만둘 것 같다고 말했다.

 

 

3.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영구제명한다"더니슬금슬금 복당

 

 민주당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이후 "공직선거 출마 신청한 후보자로서 당의 결정에 불복, 탈당하여 출마한 자"에 한해 복당을 허용하지 않기로 당헌을 신설했다.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3"우리 당에서 4·15 총선 출마를 준비하다가 공천을 받지 못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영구 제명하겠다"고 한 만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을 직격한 당헌을 새로 마련한 것. 지난해 총선 당시 민병두·오제세 전 의원과 차성수 전 금천구청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아들인 문석균씨 등이 공천 결과에 불복하면서 무소속 출마가 이어졌다. 그런데 해당 당헌이 신설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명현관 해남군수를 필두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탈당한 전남지역 시·도당원들이 복당했고, 이에 민주당 전남도의원들이 "합리적인 복당 기준을 마련해달라"며 단체행동에 나섰다.

 

 

4. 쫓아오려면 1년 멀었다삼성 비하한 화웨이, 결론은 폴드베끼기

 

 "삼성이 화웨이 디자인을 모방하는데 적어도 1년은 걸린다" 2019년 자사 최초 폴더블폰 메이트X 공개 몇 달 뒤 리처드 유(중국명 위청둥) 화웨이 CEO(최고경영자)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화웨이 메이트X 경첩에 100개 가량의 부품을 넣어 접을 때 디스플레이가 당겨지는 부분에 무리가 가지 않게 만들었다"면서 "삼성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안 쪽으로 탑재돼 제작하기 훨씬 수월하다"고 말했습니다.

 

 

5. 라이더도 소비자도 다 뿔났다, 배민 '고마워요 키트' 뭐길래

 

 ‘간식 가방에 마음을 더해요.’ 배달 기사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라며 앱 이용자한테 간식 가방을 나눠준 배달의민족(배민)의 이벤트를 둘러싸고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배민앱 이용자는 "배달 기사 복지를 고객에게 떠넘긴다", 배달기사들은 "모욕감을 느낀다"고 반발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3 9일까지 신청하는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고마워요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19일 시작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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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옥이 될 줄 몰랐어요"'꿈의 직장' 카카오에 무슨 일이

 

 "꿈의 직장이 지옥이 될 줄 몰랐어요. 회사에서 저를 괴롭히고 그에 가담한 상사와 동료들을 볼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 쉬기가 힘들어요. " 익명을 요구한 30대 카카오 직원 A씨는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고백했다. 그는 2019년 한 상사에 대한 상향평가를 진행했는데, 그 내용이 해당 상사에게 그대로 전달됐다고 했다. 이후 상사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호소했다. 그는 "해당 상사가 회의에서 배제하고 티타임에 부르지 않거나 동료들에게 험담을 하는 등의 방식으로 '왕따'를 시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극단적 생각이 자꾸 떠오르고 수차례 자해를 했으며 정신과에서 중증 우울증과 불면증 판정을 받아 1년 가까이 상담 및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2. 정 총리 의사협회 개탄스럽다총파업하면 단호히 대처

 

 정세균 국무총리는 의사협회가 총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불법적인 집단행동이 현실화된다면 정부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세균 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특정 직역의 이익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며칠 전 의사협회가 국회의 의료법 개정 논의에 반발하여 총파업 가능성까지 표명하면서 많은 국민들께서 우려를 하시도록 만들었다 더구나 교통사고만 내도 의사면허가 무조건 취소되는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고 있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3. 안철수 퀴어축제는 도심 밖에서”···보궐선거 판 흔든 성 소수자 논쟁

 

성 소수자 문제가 4월 보궐선거의 판을 흔들고 있다. 야권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안철수 후보가 성 소수자들의 축제인 퀴어 퍼레이드 도심 밖에서 해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파장이 여야 후보들을 덮치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다른 야권 후보들은 물론 과거 대권 과정에서 성 소수자 문제로 홍역을 치른 바 있는 여권의 후보들도 일단 침묵하고 있다. 하지만 분위기는 입장을 밝혀야 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4. 입대한 지 6개월 된 공군병사괴롭힘 피해로 결국

 

 공군 20전투비행단서 2018 11월 최 모 일병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자대 배치를 받은 지 다섯 달 만이었다. 3개월 뒤 같은 부대 내에서 또 한 명의 군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전역을 2개월 남긴 김 모 하사였다. 두 사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주변 사람들은 부대 내 괴롭힘 때문이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 특히 최 일병의 직속상관은 최 일병에게 업무를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으면서 일을 시키고, '명문대생인데 실망'이라며 모욕감을 주거나 인격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동료들의 증언이 나왔다. 관제사 업무를 했던 김 모 하사의 경우에도 직속상관이 김 하사의 실수 사례를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도록 하는 등 정신적 고통을 줬다고 했다.

 

 

5. 비트코인 열풍에 불 질러놓고머스크 "가격 높다" 경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가격이 비싸다고 인정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수차례 SNS에 가상자산을 언급하며 가격을 띄워 온 그가 비트코인 투자 과열을 경고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0(현지시간) 머스크는 트위터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높아 보인다고 적었다. 비트코인을 두고 현금보다 덜 멍청한 형태의 유동성을 가졌다고 평가한 지 하루 만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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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21.02.19(9)  (0) 2021.02.19

 

 

1. "文부터 백신 맞으라"는 野에 "대통령이 실험대상이냐"는 與

 

 국내에서도 26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외국과 달리 한국에선 코로나 백신 1호 접종 대상자 선정을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야권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모범을 보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여권에선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이라고 맞서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대상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다. 원칙적으론 68세인 문 대통령은 1차 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여준성 보건복지부 장관 정책보좌관도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은 1953년생으로, 65세 이상이기 때문에 대상이 아니어서 1호 접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2. 케임브리지대 "렘지어 논문 수정할 것"…일파만파 램지어 사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를 둘러싼 논란이 전세계 학계로 일파만파 커지는 양상입니다. 영국에선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수정할 뜻을 밝혔고, 하버드대의 다른 교수들은 램지어 교수에 대한 공개 비판에 나섰습니다. 한국에선 교수들이 미국 매체에 램지어 교수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올리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3. 팔로워 110만 미얀마 모델 폭로 "군인들, 구급차에도 총 쏴"

 

 114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얀마의 인플루언서가 국제 사회를 향해 군부 쿠데타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미얀마 모델 파잉 탁콘은 20일(현지시간)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에서 "전 세계 모든 정부에 진심으로 부탁한다. 미얀마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정부군에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미얀마 군부는 평화 시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물론 구급차를 향해서도 총을 쐈다"며 "이는 내전이 아니라 민간인들을 향한 군인들의 만행"이라고 썼다.

 

 

4. 황당한 KBS…“국민 소득 올랐으니 수신료도 인상해야”

 

 KBS가 이번달 사보에 국민 소득이 올랐으니 KBS 수신료도 인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실어 논란이 되고 있다. KBS 측이 소득과 수신료를 연결시키며 황당한 논리를 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KBS는 2월 사보에서 1981년 정해진 수신료(당시 시청료) ‘월 2500원’과 국민총소득(GNI)을 비교하며 수신료 인상 필요성을 제기했다. 당시에 비해 1인당 GNI는 17배 늘었는데 수신료는 41년째 2500원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5.  골프치며 격리’, 한국인 41명 방콕으로

 

 진짜로 왔다. 2월 18일 41명의 한국인이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했다. 곧바로 골프장으로 이동해 15일간 골프장리조트에서 골프를 즐기며 자가격리를 하게 된다. '골프장 자가격리'상품은 지난 1월 태국 정부가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관광상품이다. 코로나로 입국이 꽉 막힌 관광객들이 골프를 즐기며 15일간 자가격리를 하고, 이후 추가로 최대 15일은 태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태국 보건부는 이를위해 지난 1월 달 중부 깐짜나부리와 치앙마이 등 골프장 6곳을 허가했다. 18일 방콕 공항에 도착한 이들이 첫 한국인 관광객들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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