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안부 망언 하버드대 교수의 재일교포 폄훼 논란 논문 결국 출간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해 지탄을 받고 있는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재일교포 차별을 정당화하는 논문을 결국 출간했다. 19일 도서 열람 플랫폼 스프링거링크에 따르면 유럽 학술지 '유럽법경제학저널'은 18일 램지어 교수가 쓴 '사회 자본과 기회주의적 리더십의 문제:일본 내 한국인들의 사례'라는 논물을 출판했다. 램지어 교수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이 논문에서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임들을 읽지도 못하고, 덧셈과 뺄셈도 못하는 하등 노동자로 묘사했다.

2. 경찰 총격에 '뇌사' 미얀마 시위자 끝내 숨져...첫 사망자

지난 9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쿠데타 규탄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중태에 빠졌던 20대 시위 참가자가 19일 숨졌다. 이번 쿠데타에 항의하다 목숨을 잃은 첫번째 희생자다. 로이터통신 등은 현지 매체를 인용해 미야 테 테 카인(20)이 이날 오전 병원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1.02.19(10)  (0) 2021.02.19
주요뉴스 2021.02.19(9)  (0) 2021.02.19
주요뉴스 2021.02.19(7)  (0) 2021.02.19
주요뉴스 2021.02.19(5)  (0) 2021.02.19
주요뉴스 2021.02.19(4)  (0) 2021.02.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