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O시는 상호 빼고… OO구는 분단위로… 동선공개 제각각
“확진자는 이동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고 개인차량 또는 도보로 이동. (…) 방문업소 명칭은 감염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공개하지 않기로 함.”(경기 OO시청)“확진자는 OOO번 버스를 타고 출근. (…) 다음날 증상 시작. (…) 오전10시30분 도보로 OO시장 방문.”(서울 OO구청)서울 구로구의 보험사 콜센터에서 집단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이 일어난 뒤 확진자 거주지의 자치단체들이 제각각 다른 기준으로 동선을 공개하면서 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확진자 방문지의 구체적인 상호를 모두 비공개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공개 대상 기간도 달라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11일 세계일보 취재진이 콜센터 확진자가 거주하는 지역 자치단체 24곳(서울 13개구, 경기 5개시, 인천 6개구)에서 공개한 확진자 동선을 비교한 결과 공개 수준이 모두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2. ‘아내 폭행 살해’ 유승현 의장 "살인 고의 없었다"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56)이 2심에서도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심리로 11일 진행된 항소심 첫 공판기일에서 유 전 의장 변호인은 “살해를 마음먹고 행동한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게 유 전 의장의 거듭된 호소”라고 말했다.변호인은 “피해자가 어떤 방식으로, 어떤 이유로 사망했는지 목격한 제3자가 없다”며 “현장 상황이나 유 전 의장의 진술, 주변 사람들의 진술로 추단할 수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재판부는 다음 달 8일 오후 항소심 2회 공판기일을 열고 세 사람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다.앞서 1심에서 검찰은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징역 15년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고 유 전 의장과 검찰 모두 불복해 항소했다.한편 유 전 의장은 지난해 5월15일 오후 경기 김포시 양천읍 자택에서 다투던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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