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팡 “대구·경북 포함 모든 주문 최대한 소화할 것”

 대구·경북 지역에서 어젯밤 쿠팡 로켓배송 제품이 일부 품절되는 등 온라인 주문이 급증하면서 쿠팡이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쿠팡은 오늘(20일)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에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며 "주문량이 급증한 품목의 재고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배송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어젯밤(19일) 대구·경북 지역의 로켓배송 품절 사태에 대해서도 "어제(19일)부터 대구·경북지역 주문량이 평소보다 최대 4배 늘어 조기 품절과 배송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며 "현재 전례 없는 정도로 주문이 몰리고 있어 배송 인력을 긴급히 늘리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주문 처리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앞서 어젯밤 10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가량 대구·경북지역에서 쿠팡 로켓배송 주문 제품에 대해 '품절'로 표기되는 등 주문이 불가능했습니다.이후 쿠팡은 오늘(20일) 오후 홈페이지에 '주문량 폭주로 21일부터 로켓배송(로켓프레시 포함)이 지연될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시했습니다.로켓배송은 오늘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해주는 서비스인데 일일 최대 물량을 넘어서는 주문이 접수되면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쿠팡은 "대구·경북에서도 고객들이 원활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객이 겪고 있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 ‘코로나19’ 비상걸린 수출… 무역금융 3조1000억 더 푼다

 정부가 갓 회복세에 접어든 수출에 복병으로 등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무역금융 3조10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19를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는 등 우리 무역구조의 기초체력을 강화하겠다는 ‘큰그림’도 그렸다.정부는 2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에서 ‘확대 무역전략조정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기업 애로 해소 및 수출지원 대책’을 논의·확정했다. 우선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무역금융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3조1000억원 늘린 260조3000억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상반기에 156조원을 집중 투입해 피해 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 대상 무역금융은 역대 최대 규모인 105조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피해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대금 미결제로 피해가 발생한 중소·중견기업에 무역보험 신속보상, 수출이행자금 우대 등을 지원한다.또 중국 내륙운송 현황, 항만·통관·이동통제 현황 등 수출입 물류 현황을 국내 수출입 기업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항공으로 긴급 운송하는 자동차 핵심부품에 대해 항공운송 비용이 아닌 해상운송 비용을 적용해 관세를 부과하는 특례를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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