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원·의왕 10억 주택 대출 6억 → 4.8억원…부동산 돈줄 더 죈다
정부가 조정대상지역의 담보인정비율(LTV)을 60%에서 50%로 낮춘다. 9억원 초과분에 대해선 30%로 더 조인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의 풍선효과로 최근 두 달간 집값이 급등한 경기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안양 만안구, 의왕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20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경기도 내 비규제 지역인 수원 영통·권선·장안구, 안양 만안구, 의왕시 등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다. 이들 지역은 12·16 대책 이후부터 이달 둘째주까지 2~8%대 상승률을 기록했다.현재 60%인 조정대상지역 LTV는 9억원 이하 50%, 9억원 초과 30%로 낮춘다. 조정대상지역 지정은 21일 관보 게재 시점부터, 대출 규제는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한다. 조정대상지역 내 1주택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요건도 강화한다. 현재는 기존 주택을 2년 내 처분하는 조건만 충족하면 됐다. 앞으론 신규 주택에 전입까지 해야 한다.
2. 조현아 빠진 회견… 강성부 “경영 실패 조원태 퇴진을”
강성부 KCGI 대표는 20일 한진그룹에 전문 경영인 제도를 도입해도 일반 직원들에 대한 구조조정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CGI,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반도건설 등 반(反) 조원태 3자 연합의 입장에 대해 밝혔다. 최근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수세에 몰린 분위기를 반전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강 대표는 대한항공의 높은 부채비율을 강조하면서 여기에 책임이 있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물러나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3자 연합이 지난 13일 한진칼에 제출한 주주제안 내용에서 특별히 나아간 것은 없다.3자연합은 최근 수세에 몰렸지만 강 대표는 오히려 “대세는 이미 (우리 쪽으로) 기울었다”면서 “3월 주총 이후 임시 주주총회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항공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전문 경영인이 회사에 들어와서 고강도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그럴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강 대표는 “현대시멘트, 이노와이어리스 등을 봐도 (저희가)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해본 적이 없다”면서 “기업은 일자리를 만드는 곳이지 없애는 곳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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