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장 "3당 합의 못하면 내일 선거법 등 본회의 상정"

 

 문희상 국회의장은 15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 등의 처리 일정과 관련, "16(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한 번 더 협상을 시도하겠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바로 상정할 것"이라고 했다.

 

 

2. 황교안 "'패트' 통과되면 입법부 완전 장악...국민이 일어서달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에 대해 "양대 악법이 통과되면 행정부와 사법부에 의해 입법부마저 저들의 손에 완전히 장악된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도하고 불의한 문재인 정권에 맞서 국민이 일어서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3. "연동형 비례제땐 사표 최대 80%, 100석 힘들수도"

 

 더불어민주당과 군소정당들은 "사표(死票)를 줄이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정확하게 반영하게 될 것"이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도입을 주장해 왔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보수 정당이 과반(過半) 의석을 얻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라며 반발했다. 그런데 이 같은 제1, 2당의 분석이 대체로 틀렸으며, 오히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유권자 사표를 크게 늘리는 동시에 민주당에 더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한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4. "중학생한테 털렸죠?ㅋㅋ" 조선일보 광고판 해킹, 처벌수위는

 

 부산의 한 번화가에 설치된 조선일보 옥외광고판이 해킹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처벌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지난 14일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교차로 인근의 한 빌딩에 설치된 옥외광고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광고판에는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라는 내용의 문구가 게시됐다.

 

 

5. "치과 원장이 상습 성추행"20대 신부 고소장 제출

 

 결혼 사실을 알리러 갔던 20대 신부가 자신이 일하던 치과 원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장 제출,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이 원장은 실습 나온 여학생도 성추행, 해당 학생 학부모와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5A씨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오후 140분쯤 충남 천안시내 한 치과의원 원장 B씨에게 결혼식을 앞두고 초대장을 전달해 주려다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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