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월1일부터 대형마트 자율포장대 사라져…“테이프·끈이 문제”
일부 대형마트에서 종이상자와 테이프·끈 등이 비치된 자율포장대가 내년부터 사라진다. 다만 종이상자 제공 여부는 소비자 불편을 감안해 설문조사 등을 거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8일 환경부와 유통업계의 설명을 종합하면,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내년 1월1일부터 자율포장대 운영을 중단한다. 자율포장대를 없애는 대신 롯데마트는 7ℓ 장바구니와 46ℓ 장바구니를 각각 500원과 3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홈플러스는 기존 43.7ℓ 장바구니보다 30% 용량을 늘린 56ℓ 대형 장바구니를 대여하기로 했다. 다만 업계 1위 이마트는 자율포장대 폐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2. 박원순 "'청년팔이' 정치 안돼…총선서 청년 과감히 선발해야"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선거 때만 청년들 몇 사람 데려다 쓰는 '청년 팔이' 정치를 하면 안 된다"며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세대를 과감하게 선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유튜브 '의사소통TV'에 출연해 "우리 정치가 고난의 시대를 건너가는 청년들을 제대로 (비례적으로) 대표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선발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3. "탈원전 정책으로 2040년 전기요금… 2017년 대비 33% 인상"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수정없이 계속 진행될 경우 2030년 전력요금이 2017년 대비 25.8% 오르고, 2040년에는 33%까지 인상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8일 발간한 ‘탈원전 정책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2년 전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8차 기본계획으로 전환한 것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정의하고, 현재 논란이 되는 균등화발전비용(LCOE·사회적 환경적 비용을 포함한 전력생산 비용)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이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생리 중인 여성이나 소녀들을 격리하는 '차우파디'(chhaupadi) 관습으로 인해 오두막으로 쫓겨났던 한 네팔 여성이 사망했다. 여성을 격리한 친척 남성은 체포됐다. 지난 7일 AFP 통신 등은 네팔 서부 어참 지역에서 21세 여성 파르바티 부다 라와트가 차우파디라는 관습때문에 홀로 격리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오두막에 격리됐던 이 여성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불을 피웠다가 연기를 들이마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5. "울며 겨자먹기 4지선다형"…비싼데 선택지도 적은 '5G요금제' 바뀔까
5G(5세대 이동통신) 이용자 1000만 시대가 열리는 내년에는 이동통신3사의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가 줄지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서비스 품질 논란을 쉽게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더 이상 비싸고 가짓수도 적은 요금제를 고집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각각 4종류의 5G 요금제를 보유하고 있다. 가장 낮은 요금제는 SK텔레콤과 KT 모두 월 5만5000원으로 동일하다. 8기가바이트(GB) 데이터를 제공한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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