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보] 경찰, 숨진 검찰 수사관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경찰이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검찰 조사를 앞두고 숨진 백아무개 검찰 수사관의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6일 재신청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경찰은 이날 “경찰은 사망 사건 수사를 위해서는 검찰에서 포렌식(증거 분석)중인 휴대전화 분석내용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에서 포렌식 중인 휴대전화 기계를 재압수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도 변사자의 행적 등 사건 수사를 위한 휴대전화 저장 내용을 확보하고자 압수수색영장을 재신청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 수사관의 휴대전화를 높고 검·경이 무리하게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우려한 설명으로 보인다. 다만 수사 초기단계부터 경찰의 휴대전화 자료 확보에 선을 그어온 검찰이 경찰의 영장 재신청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2. 5·18 참배 이어···노태우 장남, 이번엔 유공자 찾아가 사죄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53)씨가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만나 사죄의 말을 전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품이 전시된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찾아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6일 오월어머니집에 따르면 노씨는 전날 오후 2시쯤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해 회원들과 30분간 이야기를 나눴다.사전 연락 없이 방문한 노씨는 오월어머니집에 머물고 있었던 정현애 이사장(5·18 유공자) 등 관계자 2명과 30분가량 이야기를 나눴다. 노씨는 이 자리에서 “5.18 당시 광주시민과 유가족이 겪었을 아픔에 공감한다”면서 “아버지께서 직접 광주의 비극에 대해 유감을 표현해야 하는데 병석에 계셔서 여의치 않아 대신해 ‘뭐라도 하고 싶다’는 심정으로 찾아왔다”고 말했다.또 노씨는 “아버지가 평소 ‘역사의 과오는 바로잡고 가야 한다’고 가족들에게 이야기했다”면서 “그 뜻을 가족들이 공감하고 있어 장남으로서 광주에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신군부 책임을 부정한 노 전 대통령 회고록에 대해서는 "개정판을 낼지 상의해봐야겠다"며 수정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오전에는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기념전시관을 둘러보기도 했다. 노씨는 기념관 방명록에 '큰 뜻을 이어가겠습니다'고 남겼다. 이번 일정에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을 포함해 3명이 동행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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