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다 운행 불법 여부 가르자"… 내달 2일 첫 재판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의 불법 여부를 판단하는 첫 재판이 다음달 열린다.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다음달 2일 오전 11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 대표 등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1인승 승합차와 운전기사를 이용해 면허 없이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운영하고 자동차대여사업자로서 법률상 허용되지 않은 유상여객운송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 "벼랑 끝 포항, 특별법 제정 시급"

 1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2017년 11월 15일 흥해읍 일대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지 2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92가구 208명의 이재민이 텐트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체육관 밖에는 ‘난민보다 못한 지진 이재민’ ‘지진으로 다 죽은 포항 경제 살려내라’ 등 이재민의 애타는 심정이 들어 있는 현수막이 걸렸다.인근 논에 조성된 희망보금자리 컨테이너 33개 동에도 55명이 살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은 예산과 보상 문제 등으로 재건축사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3. 흑사병 발병에 中 베이징 '패닉'…아프리카·미국서도 출몰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흑사병(페스트·Plague) 환자 2명이 발생해 시민들이 공포에 빠졌다. 중세 유럽을 휩쓸었던 흑사병은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이다. 이후 치료법이 개발되고 꾸준한 퇴치 노력으로 발병률이 크게 낮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아프리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출몰하고 있다. 우리나라 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0~2015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총 3248명이 감염돼 584명이 사망했다.중국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차오양구 위생건강위원회는 네이멍구(내몽고)자치구 온 2명 환자가 폐 페스트 확진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네이멍구 중부에 위치한 시린궈러맹의 현급 행정구인 쑤니터좌기 출신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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