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둔 자영업자는 크게 줄어들고, 직원이 없는 ‘나홀로 자영업자’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부진한데다 유통구조가 온라인 중심으로 변하면서 직원 수를 줄이거나, 새로 창업할 때 직원을 두지 않는 1인 창업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60대 이상 고연령층이 ‘나홀로 자영업자’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비임금근로자는 지난 8월 기준 679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만2천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자영업자(566만2천명)가 83.3%에 이르고, 나머지 113만8천명(16.7%)은 가족의 사업체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무급 가족종사자이다.
2. 신도 감금·폭행 신옥주, 항소심서 1심보다 늘어난 7년형
시한부종말론으로 신도들을 미혹해 남태평양 피지공화국으로 이주시키고 ‘타작마당’을 통해 신도들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은혜로교회’ 신옥주씨(사진)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제8형사부(부장판사 송승우)는 5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신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 동안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신씨와 함께 기소된 교회 관계자 4명에 대해서는 징역 4개월~4년을 선고했다.
3. 시진핑, 홍콩 캐리 람 만나 “폭력 제압하라” 엄명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홍콩 사태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을 만나 시위를 조속히 진압하라고 엄명을 내렸다. 이 자리에는 자오커즈(趙克志) 공안부장도 배석해 중국의 강력한 개입 의지를 내비쳤다. 이런 가운데 홍콩 공무원 4명이 반정부 대열에 합세해 기자회견을 하면서 중국을 더 자극하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4일 밤 수입박람회 계기로 상하이(上海)에서 람 장관을 만나 “폭력과 혼란을 제압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것은 홍콩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법에 따라 폭력 행위를 진압하고 처벌하는 것은 주민들의 안녕을 수호하는 것으로 절대 흔들림 없이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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