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교안 "희생할 준비 돼 있다"…보수통합 협의기구 구성 제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 가치를 받드는 모든 분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본격적인 ‘보수 대통합’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당 안팎에 통합 논의 기구를 구성하고, 필요하면 당 ‘간판’까지 바꿀 수 있다고 했다. ‘박찬주 영입 파동’과 ‘중진 용퇴론’ 등으로 당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던진 보수 통합 공론화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심판하려면 내년 총선에서 확실한 승리를 이루고, 미래 대안이 될 수 있는 강력한 정치세력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 "북한 ICBM, 이동발사대서 쏠 능력 없다" 말 뒤집은 국방부
김영환 국방정보본부장이 6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이동식미사일발사대(TEL)에서 발사할 능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북한 ICBM은 현재 TEL에서 발사 가능한 수준까지 고도화돼있다”던 스스로의 발언을 한 달 만에 뒤집어 “북한이 ICBM을 TEL로 발사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발언에 보조를 맞춘 것이다.정보위원장인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 정보위 여야 간사인 김민기 더불어민주당·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따르면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본부장은 “ICBM은 TEL에서 아직 한 번도 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능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3. 오픈뱅킹, 100만명 가입자 돌파..."타행이체 문제는 개선 예정"
오픈뱅킹 시범서비스가 시작된 지난달 30일 이후 일주일동안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6일 금융위원회는 오픈뱅킹 서비스 실시 이후 일주일(10월 30일~11월 5일)동안 102만명이 서비스에 가입해 183만 계좌를 등록했다고 밝혔다.오픈뱅킹 서비스 총 이용 건수는 1215만건(일평균 174만건)을 기록했다. 잔액 조회가 894만건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API(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용 299만건, 출금이체 22만건을 기록했다.일부에서 제기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금융결제원이 은행들과 협의를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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