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움’ 멈추는 간호법 제정하라”, 간호사 5만명 광화문서 외침
‘태움’을 막고 간호 인력 부족 문제와 근무환경 등을 개선하겠다며 전국의 간호사들이 서울 광화문에 모였다.대한간호협회(간호협회)는 30일 광화문광장에서 ‘2019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고 “지금까지 국내 간호 현장은 간호서비스에 대한 인식의 부재와 관련 정책 및 제도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 머물러 왔다”며 “전근대적 보건의료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간호법을 제정하라”고 했다.
2. ‘화성 8차’ 윤모씨 3차 경찰 조사…“이르면 다음주 재심 청구”
‘화성 8차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돼 20년간 옥살이를 한 윤모(52)씨가 30일 재심 변호를 맡은 박준영 변호사와 함께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윤씨의 경찰 조사는 이번이 세 번째다.이날 오후 경기남부청에 모습을 드러낸 윤씨는 "지금 심경이 어떤지 조사를 받는 것이 힘드냐"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착잡하다. 그리고 조사 받는 것은 힘들지 않다"고 말했다. "8차 사건 당시 국과수에도 억울한 것이 있나"라는 질문에는 "시비를 가릴 것이 있으면 가려야 한다. 만약 잘못이 있다면 국과수로부터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답했다.
3. 40대 주부, 2억 넘는 보이스피싱 피해…‘저금리 대출’에 속아
40대 주부가 저금리 대출 문자에 속아 2억 원이 넘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본 사건이 발생했다.광주 광산경찰서는 40대 주부 A 씨가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28일까지 광산구 월계동 자신의 자택에서 총 9차례에 걸쳐 현금 2억 1400만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보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29일) 이러한 내용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을 쫓고 있다.A 씨는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는 허위 광고 문자를 본 후 해당 번호로 상담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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