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순실 “나는 비선실세 아냐”···박근혜·정유라·손석희 증인 신청
최순실씨(63)가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첫 재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딸 정유라씨·손석희 JTBC 사장을 증인으로 불러달라고 요청했다.30일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오석준 부장판사) 심리로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최씨 측은 박 전 대통령, 정씨, 손 사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등 4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8월 최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단을 대체로 유지하되 강요죄 혐의는 무죄로 봐야 한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딸 등 유력인사의 자녀들을 부정 채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석채 전 KT 회장이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 의원의 딸 등 유력인사의 자녀를 부정채용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 것이다.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30일 열린 이 전 회장 등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상효 전 인재경영실장과 서유열 전 홈고객부문 사장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김기택 전 상무는 벌금 7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이 전 회장이 제기한 보석청구도 이날 기각됐다.
3. 경기 남부 성매매 알선 유흥업소 관계자 158명 무더기 검거
경찰이 경기 남부 지역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 158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유흥업소 업주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직원 B씨 등 154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씨 등은 시흥, 광명, 수원, 성남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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