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물림 사고’ 견주 4명중 1명, 치료비 나몰라라…돈 많아도 버텨

‘개물림 사고’의 견주 4명 중 1명은 치료비를 지불하지 않고 나몰라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14~2019년 6월) 개물림 사고로 인해 건강보험공단이 견주에게 구상권을 청구한 건수는 864건에 달했다. 이에 따른 병원 진료비는 14억3000만 원이었다.건보공단이 먼저 진료비를 지급한 뒤 견주에게 구상권을 청구한 것이다.

 

 

 

 

 

 

2. 5살 의붓아들 목검으로 때려 숨지게 한 계부 재판 넘겨져

 검찰이 5살 의붓아들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계부 이모(26)씨를 재판에 넘겼다.인천지검 강력범죄·과학수사전담부(박기동 부장검사)는 5살 의붓아들을 목검 등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구타·학대하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이씨를 25일 살인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습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상습 아동 유기방임)죄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이씨는 지난달 25일부터 이튿날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첫째 의붓아들 A군(5)의 온몸을 심하게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3. "청년에 보증금 500만원도 안빌려주는 우리사회, 세대갈등 증폭"

 25일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갈등포럼에서는 세대갈등 문제의 현실과 대책이 논의됐다. 청년세대의 어려운 삶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돕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이재경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원은 이날 오후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갈등포럼 '세대갈등의 벽을 넘어서…밀레니얼과 꼰대' 행사에서 세대갈등의 현실을 소개했다.이 연구원은 "과거에 주유소에 가면 청년이나 청소년이 일했지만 지금은 주유소 뿐만 아니라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에서도 나이 있는 분들이 자주 발견된다"며 "과거에 알바를 했던 청년 입장에서는 그분들에게 일자리를 뺏긴 셈"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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