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신림동…술 취해 여성 집앞 따라간 남성, 남친 보자 도주
술에 취해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들어갔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여성이 다세대주택의 공동 현관문을 열 때까지 여성의 뒤에 바짝 붙어 지켜본 뒤 함께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가 여성의 남자친구와 마주치자 도주했다.서울 관악경찰서는 11일 오전 10시40분쯤 귀가 중인 여성을 뒤쫓아 다세대주택 공동 현관 안까지 따라들어간 혐의(주거침입)로 A씨(35)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주거지에서 검거한 뒤 조사하고 있다.
2. "박근혜 전 대통령한테 편지 못쓰게 해" 최순실, 구치소 직원 고소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63·최서원으로 개명)씨가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지 못하도록 하고,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의 접견을 가로막았다며 자신이 수감중인 구치소 관계자를 검찰에 고소했다.최씨는 11일 변호인을 통해 서울동부구치소 직원 김모씨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냈다.
3. "요금 수납원 모두 '직접 고용' 될 때까지 투쟁 계속"
한국도로공사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는 고속도로 요금소(톨게이트) 수납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도로공사와 한국노총 톨게이트노조가 합의를 했지만,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전체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농성과 집회를 계속하고 있다.도로공사는 7월 1일 자회사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를 설립해 요금수납원을 전환시켰다. 1500여 명의 수납원들은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거리에 나섰다.그러다가 8월 29일 대법원은 "요금수납원이 도로공사 소속이다"는 판결을 내렸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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