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그만해야할 듯”…싸이월드 대표 사이트 폐쇄 7월에 암시?

 11일 싸이월드가 폐쇄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 괴로운 심경을 토로하는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의 과거 글이 온라인에서 주목 받았다.이날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전 대표가 올 7월 싸이월드에 작성한 ‘싸이월드 유감’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전 대표는 “싸이월드를 살리자는 내 진심은 무모한 도전 내지 돈벌이 수단으로 치부한다”며 “왜 그럴까?”라고 한탄했다.이어 “극단의 고통이 있어도 고객은 냉정할 뿐인데 뭘 기대할까?”라고 물으며 “이제 더 힘이 없다”고 밝혔다.

 

 

 

 

 

2. '화성 8차사건'의 진범 논란…사형제 폐지에 불붙이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 씨가 과거 범인이 검거돼 처벌까지 끝난 화성사건의 8차 사건까지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해 30년 만에 진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 논란을 근거로 사형제를 완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1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관계자는 "사형 제도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결과를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이라며 "이번 8차 사건의 경우는 인간 오판의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3. 전직 KT임원 "김성태 딸 채용 지시 받았다" 재차 증언

 KT에 딸의 부정채용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61)의 2차 공판에서 당시 KT 인사담당자가 김 의원 딸의 채용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의원과 이석채 KT 전 회장의 뇌물 수수·공여 혐의 2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기택 전 KT 인사담당상무보(54)는 "김 의원 딸이 계약직으로 근무할 당시였던 2012년,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법이 없다고 하자 당시 권모 경영지원실장이 전화로 화를 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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