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오비맥주, 21일 '카스'등 출고가 인하...인상 전 가격으로 복귀
오비맥주가 '카스'등 주요 맥주 브랜드 가격을 인하한다. 내년 종량세 시행을 앞두고 감세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의로로 풀이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오는 21일 '카스', '프리미어OB','카프리'등 주요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인하한다. 지난 4월 평균 5.3% 인상한 이후 6개월만의 가격 인하다. 대표제품인 카스 500㎖ 병맥주의 경우 1203.22원에서 1147원으로 인하된다. 브랜드별 세부적인 인하률은 상이하지만 대부분 4월 인상 전 가격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2. 文대통령 "세계 경제 둔화...재정 통해 민간부문 활력 보완"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세계 경제 둔화 등으로 민간 부문의 활력이 약해지는 상황에서 재정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정부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로부터 경제 현안 정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문 대통령은 홍 부총리가 "우리 경제 건전성은 견고하나 최근 거시경제 지표상 긍정적, 부정적 지표가 혼재하는 만큼, 확장적 재정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예산이 최대한 집행되도록 중앙·지방정부간 협력을 통해 이·불용을 최소화하겠다"는 보고에 적극 공감을 표한 뒤 연내 재정집행과 더불어 내년 1·4분기에도 재정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당부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별장 접대 의혹을 제기한 한겨레 보도의 진위여부를 두고 대검찰청과 청와대가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윤 총장 관련 의혹을 보고했는지 여부를 두고 기자들의 집중적인 질의가 쏟아졌으나 청와대는 분명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대검찰청은 윤 총장의 별장 접대 의혹보도가 전혀 사실무근이며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검증해 사실무근으로 판단했다고 했으나 청와대는 인사검증을 확인해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보고가 있었는지에 청와대는 지금으로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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