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산가리 10배'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남해서 발견
오늘(4일) 오전 10시쯤 경남 남해군 미조면 설리 앞바다 남방 0.48km 지점에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가 낚싯배에 발견돼 해경이 수거했습니다.통영해양경찰서는 국립수산과학원에 의뢰한 결과 독성이 청산가리의 10배에 달하는 파란고리문어로 확인됐다며, 조업하거나 만져서는 안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이번에 발견된 파란고리문어는 길이 10cm, 무게 20g 안팎으로 크기가 작지만 침샘 등에 복어에서 발견되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청산가리의 10배에 달하는 맹독성 물질이 있습니다.
2. "전날 마신 술 안 깨서…" 음주 운항한 70대 선장
4일 통영해양경찰서는 숙취 상태에서 어선을 몬 혐의(해사안전법 위반)로 멸치잡이선 선장 A(7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35분쯤 경남 통영시 비진도 외항 인근 해상에서 술에 취한 채 배를 몰다 통영해경 단속에 걸렸다.A씨는 전날 지인과 소주 2병을 마시고 잠든 뒤 이날 오전 5시 30분쯤 조업차 출항했다.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44%였다.
3. 5시간 감금폭로 `아이돌학교` 오디션 참가자.."장소 이탈하면 오디션 포기였다"
'아이돌학교' 오디션에 참가했던 한 참가자가 "오디션장에 5시간 넘게 갇혀 있었다"고 폭로했다.3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과 '아이돌학교'에서 합격자 내정·경연곡 유출 등의 비리가 있었다고 보도했다.'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다는 A씨는 제작진이 처음부터 특정 연습생들만 촬영해 방송했으며 일부는 경연곡을 미리 알고 연습했다고 밝혔다. A씨는 "어떤 친구는 (경연곡을 미리 알고) 미리 유포했다. 생방송 문자투표로 멤버가 결정되는 상황에서 처음부터 출연 기회 자체가 제한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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