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림 무법자 '칡' 완전히 없앤다…생장점 제거로 뿌리 고사
왕성한 생육으로 수목을 뒤덮어 주변 산림을 고사하게 만드는 칡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연구 성과가 나와 주목된다.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칡 제거 방안 연구에서 생장점을 찾아내 없애면 칡의 뿌리까지 고사한다는 실효성 있는 결과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칡은 햇볕을 좋아하는 특성을 지닌 덩굴류로 매우 강한 생명력을 지녀 1일 생장량이 최대 30cm나 된다.1년에 약 100m 이상 길이로 빠르게 생육하면서 수목 전체를 뒤덮어 광합성을 방해해 결국 주변 산림까지 고사하게 만든다.
2. "싼 범칙금 안끊어줘서"…1톤 트럭으로 경찰관 발등 밟고간 60대
"싼 범칙금으로 끊어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1톤 트럭 앞바퀴로 교통 단속 경찰관의 발등을 밟고 간 6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이창경)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62)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16일 오전 10시30분께 충남 금산군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을 몰다 교통신호를 위반해 경찰관 B씨(50)에게 단속돼 "싼 범칙금으로 끊어달라"고 요구했지만 들어주지 않자 1톤 트럭 앞바퀴로 B씨의 발등을 밟고 지나가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
3. "전범국가 일본, 방사능 오염수 버리는 것도 중대 범죄"
부산환경회의 등 부산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25일 오전 10시 일본영사관 옆 정발장군 공원에서 가진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아베 정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성명의 일부이다. 이들은 일본 아베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방류계획을 철회할 때까지 매주 수요일 일인 시위, 집회, 서명운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한국 정부가 9월 1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미래 세대와 세계 환경 보호'를 위해 문제를 제기하자 일본 정부는 방사능 물질을 제거한 물을 한국이 '오염수'라고 표현한 것은 국제사회에 공포와 불안을 증폭시킨다'고 반발한 바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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