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현병 환자에 사망한 고 임세원 교수, 의사자 불인정… 의협 "비인간적"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진료 중 환자 흉기에 목숨을 잃은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47)를 의사자로 인정하지 않은 정부 판단에 “비인간적 행정방식”이라며 유감을 표했다.의협은 25일 “의사자 지정에는 나름의 요건과 기준이 있을 것이고 보건복지부 역시 고민 없이 의사자 불인정 판정을 내린 것은 아닐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이와 같은 복지부의 지나치게 보수적이며 기계적인 판단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타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숭고한 행위에 느끼는 바가 없는 비인간적 행정방식에 크게 실망한다”고 덧붙였다.
2. '수백억대 횡령' 한보 정한근, 혐의 인정…도피 21년만
회사 자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씨(54)가 해외 도피 21년 만에 법정에 나와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윤종섭 부장판사)는 2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재산국외도피)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지난 7월부터 준비기일이 세차례 열리는 동안 출석하지 않았던 정씨는 이날 수의를 입고 초췌한 모습으로 피고인석에 앉았다. 직업을 묻는 인정신문에는 "무직"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25일 "홈페이지 안내지도에 동해를 일본해,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한 민주당 충북도당은 도민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충북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양수 국회의원실이 국회 상임위 소관 국정감사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434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이처럼 황당한 표기를 발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일본의 수출규제로 온 나라가 힘을 합쳐 대응하고 있는 마당에 민주당 충북도당을 비롯해 일부 공공기관들이 홈페이지 안내지도에 이같이 표기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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