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회장, 첫 공판서 혐의 부인

 2017년 남대서양에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와 관련해 선박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선사 관계자들이 첫 공판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다. 25일 부산지법 형사5부(권기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회장 등 선사 관계자 6명은 검찰의 기소 내용 대부분을 부인했다. 김 회장 등 선사 관계자들은 2015년 5월 스텔라데이지호의 평형수 3번 탱크 횡격벽 변형등의 결함을 알았음에도 이를 해양수산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있다.

 

 

 

 

2. '8명 사상' 인천 축구클럽 승합차 운전자, 금고 2년6개월

 8명의 사상자를 낸 'FC인천시티 축구클럽 승합차 충돌사고'운전자가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1단독 이진석 판사는 25일 선고 공판에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혐의로 구속 기소된 운전자 A(23)씨에게 금고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축구클럽 강사이자 운전자로 피해 아동을 안전하게 귀가시켜야 할 위치에 있었음에도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 채 신호위반, 과속으로 교통사고를 야기했다"며 고의에 의한 사고는 아니지만, 과실의 정도도 중하고 피해 결과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중한 결과가가 발생했다"고 판시했다.

 

 

 

 

 

3. 무심코 ‘툭’ 던진 담배꽁초…3살배기 아이 어깨 화상

 경기 오산의 한 아파트에서 누군가 던진 담배꽁초에 3살배기 아이가 화상을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담배꽁초가 아이 어깨를 맞고 튕겨 나갔지만 담뱃재 일부가 아이 어깨에 남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25일 경기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전 9시10분쯤 유모차에 아이(3)를 태우고 어린이 집을 가기 위해 세교동 J아파트 OOO동 앞을 지던 중 아이 왼쪽 어깨 위로 담배꽁초가 떨어졌다. 당시 아이는 유모차에 타고 있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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