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檢, 영장에도 없는 조국 딸 '중2 일기장' 가져가려 했다"

 지난 23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방배동 자택을 압수수색할 당시 조 장관의 딸 조모(28) 씨가 중학교 2학년 때 쓴 일기장을 가져가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의 과잉 수사 논란이 다시 불붙은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은 수사개시 이후 현재까지 50곳이 넘는 곳을 압수수색했다. 25일 조씨 측은 해럴드경제에 "(조 장관 딸이) 중학교 2학년 썼던 일기장과 중고등학교때 쓰던 폴더폰까지 (검찰 수사관들이) 가져가려고 했다. 이는 영장목록에 없었던 것" 이라며 "결국 고등학교 1학년때 썼던 다이어리를 가져갔다"고 밝혔다.

 

 

 

 

2. '성희롱 단톡방' 서울교대 출신 교사 등 14명 징계한다

 서울교대 재학 시절 이른바 '남자 대면식'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단톡방)에서 여학생 외모를 품평하고 성희롱 발언을 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와 임용 예정자 14명에 대한 감사를 벌여온 서울시교육청이 이들을 징계하기로 했다. 단톡방에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언급하며 "예쁜 애는 따로 챙겨 먹는다"고 말한 현직 교사에 대해서는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3. 포스코건설, 포항제철소 지하 LNG관 파손하고도 이틀간 '쉬쉬'

 포스코건설이 포항제철소 내 부생복합설비 예정 부지 인근에서 지질 조사를 하던 중 지하에 매설된 LNG관 일부를 파손해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조사에 착수했다. 25일 포스코 건설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8시쯤 헙력업체와 함께 부생복합설비 배수로 공사 등에 필요한 지질 조사를 하던 중 굴착기가 약 2m깊이에 묻혀있떤 가스관 일부를 파손시켰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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